자다가 깬 개울...울

[수우]

천변의 개울물이
눈으로 얼음으로 덮혔더니
오늘은 졸졸졸 물소리가
들렸어요.
물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내 마음도 잘잘잘 ㅎ
오늘 17000보 걸었으니
꿀잠 잘 수 있겠지요?

퀴즈문제 3탄
속담의 빈 칸에 들어갈 말은?

[임파스불1]

코딱지 파주면 (민주당)
원내대표된다 😆 😆 😆

[수우]

코도 파주고
업어도 주고
담도 넘는 쇼도 해야하고
존경의 눈빛을 보내야하고
방탄하느라 총도 맞아야하고
민주당원 개딸
원내대표도 손사래
안하고말고에
나도 1표
일빠에
일등댓글
1님짱

[초록이]

수우친구님
참 오랜만이지요.

나도 오늘은 봄바람에 매료되어
버스에서 내려 일부러
먼 길을 돌아 돌아 집으로 왔네요.

[수우]

초록님
반갑습니다.
초록빛이 그리운 날
초록님의 발길에 ㅎ

[수우]

초록이님
♡딩동댕♡
금메달입니다.

[벼 리]

복수초가
너무이뿌네요
이젠
얼음이 녹아서 시냇물소리가 졸졸 졸
노래합니다
17,000보라??
많이 걸었군요
난
하루에 7~80천보정도?ㅎ

[수우]

벼리님
♡딩동댕♡
뭐든지 잘하시네요.ㅎ

[수우]

[수우]

아따맘마님
반갑습니다.
댓글란의 작고 하얀 자물쇠를 터치하면 빨갛게 변해요.
그것이 비밀댓글로 된답니다.
담에는 퀴즈의 답은 비밀댓글로 답을 써 주세요.ㅎ

[아따맘마]

아고 비밀댓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우]

아따맘마님
굿 빙고~~^^

[별고을]

코딱지 파 주는 간신...
참 간지러워서 못 봐준다.

남자 자식이 ...
지저분 해요.

[수우]

ㅎㅎ 그런 사실이
진짜로 신문에 났었나요?
반짝반짝 빛나는 금요일을 맞으세요.

[다빈1]

2월 마지막 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수우]

이쁜 다빈님
오늘은
이월이가 바이바이
삼월이가 대령하옵니다.

[수우]

다빈님
딩동댕

[다빈1]

오늘의 운세는 어디서 보아요 ,,,,,
가볍게 보기 좋은데,,
퀴즈 재미있게 풀고 있어요

[다빈1]

와우,,,
제가 원숭이띠 맞아요,,,ㅎㅎㅎ
그걸 어떻게 🤔 ㅎㅎㅎㅎ
이순간이 다시오지 않는다.
누릴 수 있을때, 이거저것,,,ㅎㅎㅎ
누릴게 있어야 누리지,,, ㅎㅎ
어머나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해솔정.]

올도 잘 지내셨지요
나가보니 날씨가 쌔꼬리한게 추웠어요

[수우]

쌔꼬리 ㅋㅋ
진짜 햇살이 비추면 행복한데 해가 안나서 걷기는 못나갔죠.
반가워요
이쁜 해솔정님

[수우]

정답입니다.

코딱지 두면
살이 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