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r Man / Bruno Mars(브루노 마스)

[정남진1]

When I Was Your Man / Bruno Mars

[Verse 1]

Same bed but it feels just a little bit bigger now

Our song on the radio but it don't sound the same

When our friends talk about you, all it does is just tear me down

'Cause my heart breaks a little when I hear your name

똑같은 침댄데, 지금은 좀 크게 느껴지네

라디오에 우리 노래가 나와도, 예전 같지가 않아

친구들이 네 이야기를 할 때면

​난 그대로 무너져내려

네 이름이 들려오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거든

​

[Pre-Chorus]

It all just sounds like oooooh ooh

Mmm, too young, too dumb to realize

모든 게 전부 슬프게만 들려

그땐 너무 어렸고, 바보 같아서 깨닫지 못 했어

[Chorus]

That I should have bought you flowers

And held your hand

Should have gave you all my hours

When I had the chance

Take you to every party

'Cause all you wanted to do was dance

Now my baby's dancing

But she's dancing with another man

네게 꽃이라도 사줬어야 했는데

손도 잡아주고

너랑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야 했어

나한 테 기회가 있었을 때

파티도 전부 너와 같이 갈 걸

넌 춤추는 거 참 좋아했는데​

지금 나의 그녀는 춤을 추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Verse 2]

My pride, my ego, my needs, and my selfish ways

Caused a good, strong woman like you to walk out my life

Now I'll never, never get to clean up the mess I made (oh)

And it haunts me every time I close my eyes

내 어리석은 자존심과 욕심

너 같이 강하고 좋은 여자를 내 인생에서 떠나게 했어

내 실수를 다시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겠지

그 사실은 눈을 감을 때마다 날 괴롭혀

[Pre-Chorus]

[Chorus]

[Bridge]

Although it hurts

I'll be the first to say that I was wrong

Oh, I know I'm probably much too late

To try and apologize for my mistakes

But I just want you to know

너무 아프겠지만

이 말은 내가 먼저 할 게 내가 잘못 했어

내 지난 실수들을 사과하기엔

너무 늦어버렸단 거 알아

그래도 이거 하나만 알아줘

[Chorus]

[Outro]

Do all the things I should have done

When I was your man

그 남잔 내가 못해준 걸 다 해 주길,

내가 네 남자였을 때

When I Was Your Man / Bruno Mars

피터 진 에르난데스(Peter Gene Hernandez, 1985년 10월 8일 ~ )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이다.

마스는 호놀룰루에서 음악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어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던 마스는
여러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한 마스는
본격적으로 음악 경력을 추구하였다. 

여러 음악가에게 작곡을 해주었으며, 
프로덕션팀인 스미징턴스를 결성하였다.

이 곡은 2013년 발표한 2집 앨범 [Unorthodox Jukebox]에 
수록된 2번째 싱글 곡 입니다.
싱글챠트 1위에 올랐던 곡이죠....

애절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소유한 
부르노 마스의 소울풍의 피아노 발라드곡으로, 

사랑의 헤어짐으로 떠나보내게 된 여자에 대한 
후회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로 인해 자신의
여자일 수 없는 비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순수 보컬과 피아노로 승부하고 있는 곡으로 
정서적인 발라드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