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꿈도 오늘꿈도 모든게 시각이 밤과 새벽입니다.. 그리고 다 무서운 꿈입니다..
1.밤시각입니다..시댁에 신랑이랑 아들과 마당에 있습니다..*콘크리트로 덮은 마당임..
시어머니께 인사를 하고 대문밖에 주차된 차에 탔습니다..
우리집으로 향했고 나오는 중간에. 큰동서가 옆에 타고 있습니다..
운전은 신랑이 했는데 자동차 뚜껑이 없어요.. 오픈카도 아닌것이.. 뚜껑이 어디로 사라젔는지..ㅎㅎㅎ
그러다 도로중간에 무언가 떨어저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반찬통인데 빈통입니다.. 중간사이즈 안에 반찬통이 들어있엇고.. 그옆에 ㅇ뭔가 또 있엇는데 기억이..
신랑이 저기있었네. 찾았다 하면서 들고 다시 출발합니다..
중간에 누구를 만났는데..정구전한개랑 막걸리 한통을 시키고 있고.. 옆에서 큰 동서가 빨리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크게무서울리 없는 내용인데.. 참..ㅡ.ㅡ
2. 밤시각입니다..어린이집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불이 다 꺼저있고 중간에 안내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어린이집 알아보려고 왔다니 쭉 들어가라고 합니다. 꼬마가 한명있는데 방이 3개있고 몽자는 복도에 서있어요
분명 어린이집이라고 들어왔는데.. 살림하는 가정집이며 그것도 2집이 살고 가운데 어린이집인데 소파가 몇개있고 불이켜저있는데 좀 어두웟음. 7명정도의 아기를 안고 보호자들도 그정도 있음.. 정말 소름돋는 곳이엿음.
3. 새벽시간대임.. 신랑과 나 낮선남자 2명이 나옵니다..
첨에 신랑을 기다린다고 도로에 서있는데.. 어떤 낮선 남자가 후다닥 뛰더니 뒷골목으로 빠젓고..
큰도로에 낮선남자 한명이 걸어가고 있어요..
어디서 뛰어오는 신랑이 보이는데 총을 쏩니다.. 총구의 방향은 뒷골목으로 간 사내를 향한듯..합니다..
저는 담벼락사이에서 숨어있엇고 잠시후 그 뒷골목으로 간 사내에게도 총이 쥐어져 있습니다..
제가 그저께 그것이 알고싶다 800회를 본후로 꿈들이 다 어두운 밤이네요..
괜히봣다 싶기도 함..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ㅜ.ㅜ
첫댓글 전체적으로 무서움 많았다면 무서움29 초니 잡아보셔여
공유 감사합니다 ~♡
네..팬디님.. 풀이 감사드립니다..
동서 플 공유??,한수정도? 뚜껑이 없다 이럴땐 단대쪽이 약하던데 님은?????신랑 님 두분플은 약해보이는데 공유 바람니다!^^
신랑 플 : 8.4 몽자플 : 12.1 둘다 음력임니다.. 동서플은 한번 알아볼께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수토님도 대박나십시요 ^^
무서움에 수가..17 22.29.40번대.....디...사랑님! 공유 감사합니다^^
무서움수도 번호가 많으네요.. 감사합니다 심근이님 ^^
공유 감사합니다 ~~~
상박하십시요..기러기님 ^^
공유감사합니다......
한사람님도 상박하십시요..^^
소중한 꿈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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