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방문했던 부산 깡통시장의 한 음식점이 식품위생과 관련해 행정지도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개인 집기로 매대에 있는 음식을 집었다는 민원이 제기된 탓이다.
부산 중구는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식품위생 민원이 접수돼 해당 음식점에 행정지도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시민이 ‘윤 대통령이 깡통시장서 시식할 당시 자신이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매대에 있던 만두 등을 음식을 집었다’며 위생 관념에 위반에 된다는 취지로 중구에 민원을 접수했다. 이에 구는 다음날인 8일 오전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현장점검한 뒤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썩열이의 선물
22연말선물로똥을줬네 ㅋㅋ
업주분 뼈 민주당 되시길
아니 ㅅㅂ 잘못은 돼지가 햤는데
저 업주분은 집게같은거 다 구비해놓으셔서 잘못 없다고 결론났댘ㅋㅋㅋㅋㅋ
ㅋㅋㅋ미친ㅋㅋㅋ
허걱 .. 하야하라
더러운새끼네
상식적으로 저러는 게 말이 돼?
으휴 상식이 없나
헐..
민폐덩어리
드러운놈.. 여러모로드러움
민폐 레전드
하여간 지 쑈하는 거 때문에 엄한 사람 피해보게 만드네
여러모로 민폐 오지는 새끼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