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아주 착한 목사가 있다. 그 목사 쌀을 사 먹었는데 그 쌀은 불교신자가 재배한 쌀이었다 그리고 김치를 먹었는데 그 김치는 무당이 배추농사도 지어서 판 김치였다 그리고 고기를 먹었는데 그 고기는 신천지신자가 기른 소였다 그리고 그 교회에 장로가 열심히 십일조를 했는데 그 돈은 뇌물로 받은 돈이었다 한 장로는 고객에 뇌물을 주고 장사해서 번돈으로 헌금한것이다
이처럼 연기설로 보면 모두 죄인이 되는 것이다. 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인간의 율법에서는 모두 의가 없는 죄인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진짜 죄는 하나님 살해범으로 율법으로 죄를 지은 인간들은 모두 회개하지 못하니 하나님까지 죽이게 되는 것이다
첫댓글나는 지난주에 광주의 무당한테 물건을 팔았다. 자기 점집에 광고를 해야 하는데 광고판을 이쁘게 만들어달란다. 그래서 이쁘게 만들어 주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무당을 기쁘게 해 주었으니 큰 죄를 지은 것인가? 아니다. 다 세상일이다. 십일조도 그냥 세상일일뿐이다. 세월호도 이태원 사건도 다 세상일이다. 그 가운데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첫댓글 나는 지난주에 광주의 무당한테 물건을 팔았다. 자기 점집에 광고를 해야 하는데 광고판을 이쁘게 만들어달란다. 그래서 이쁘게 만들어 주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무당을 기쁘게 해 주었으니 큰 죄를 지은 것인가? 아니다. 다 세상일이다. 십일조도 그냥 세상일일뿐이다. 세월호도 이태원 사건도 다 세상일이다. 그 가운데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예수도 똑같이 율법아래 연기설아래 사신것이다 그러나 진리였다. 무엇이 인간과 다른지를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것이지. 예수를 떠받드면 그게 우상숭배다
자기 신앙이야기 하지 마라. 2천년동안 신학이 개판되었는데 자기신앙이 온전한 사람이 어딧나?
=> 하나님까지 죽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개 풀뜨더 먹는 소리를 봤나
하나님을 죽인다고 죽더냐?
멀 죽어?
이런 염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