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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Way back into love
慧明華 추천 0 조회 1,579 08.06.25 09: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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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5 11:01

    첫댓글 아, 일단 1번 자리만 접수해 놓고 나중에 돌아와서 답을 드릴게요. ㅎㅎㅎ

  • 작성자 08.06.25 12:44

    우물우물 거리지 말고, 저도 좀 신나게 살고 싶어서요^^ 예전의 감각을 되찾는달까요? ㅋ "이제 인생의 제3기 맞은 것 같다"하신 말씀 제 마음에 언제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인생의 2기 반...갑작스런 변화여서 휘청~~ 흔들렸지만 이제 점점 좋아지려고 합니다!!! 행복하네요~~

  • 08.06.25 18:30

    코스 모스는 언제나 제게 "이 더위는 곧 지나 간다 조금만 참으렴 곧 청량한 가을 날이 올 것이다" 계절을 당겨온 이 꽃이 지금 제게 강렬한 희망의 메세지가 됩니다 참기 힘든 고통의 시간은 지나 간다 조금 만 더 ... _()()()_

  • 08.06.25 20:41

    난 빛을 발하는 누군갈 찾았죠....밤이 지나면 사라질 아무나가 아니라요....저도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ㅎ

  • 08.06.26 07:49

    남자 주인공이 휴 그랜트인가 봐요. 그 영화 보러 갈 때 저도 같이 갈까요?

  • 작성자 08.06.26 09:10

    이 영화는 작년 초에 이미 개봉된 영화니 말고...서울에서 '무비스타'님이 오시면^^~~ 영화보다 멋지게 만나요...~~~(아이 죄송..하지만 설레는 건 사실)^^....

  • 작성자 08.06.26 14:00

    그리운 분들...그리워합니다. 오늘은 도서관 갔다가 산길 걸어서 엄마집에 왔어요. 에코브리지라는 도로위 다리는 산만하고 시끄럽지만 도로위에 구름다리가 생겨서 산길이 끊기지 않고 도서관에서 집에까지 이어진다는 것은 감동입니다. 우리 인연도 그리움 가득히 오래오래....

  • 08.06.26 21:23

    고운 코스모스 길따라 자전거 타고 달리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그저 보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므흣 샤방

  • 08.06.27 11:19

    굉장히 청명한 날씨였나봅니다. 멋진 사진과 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08.06.27 22:05

    언젠가,자전거 잘 있는 지?걱정 된다고 하시더니ㅎㅎ사랑으로 가득 찬 꽃물님,행복하세요!^-^

  • 08.06.29 21:56

    혜명화님 보고 코스모스 여인이라고 칭했더니 진짜 코스모스 꽃 소식을 전해주네요 방가 방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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