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부터~~~~2014년1월 까지
우리 경소연식구 분들이 지급조서 쓰시는
바이러스가 생긴듯 합니다.
지금까지 지급조서 쓰신분들을 나열하면...
*주영부님; 꿈의 2000배당,,,
(그런데 왜 발전기금은 않네시는지... 지기님 치부책에 꼬옥적어 놓으셔요 ㅎㅎ)
*라마스떼님; 휴가,출장 오셔서 얼마나 지급조서 쓰셨는지...
(제생각에 웬만한 직장인 1년연봉은 통장에 입금된 듯 합니다.)
* 저 ; 저는 그냥 소박 세금제하고 실수령액 500 살짝 넘김...
*아랑쫄띠님; 제가 알기로는 저와 실수령액이 비슷한 600배당...
*절제님 ; 올 한해 운수대통하신분... 첫 경마일 600배당....
그다음날 꿈의 1000배당 맞추신 사모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고있기로는 이상과 같은데 우리식분중에 더 있는지요...
참 요쯤은 지급조서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느분이 쓰실지....
제생각에 지기님 , 승승장구님 , 하똘님 , 오로라공주님 , 부생님 , 마노아님, 천랑성님..등등..
여하든 이 전통이 쭈~~욱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번주에도 열공하시여 꼬옥 지급조서 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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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급조서 나도 쓰고 싶네요.
꼭 다음에 쓰세요~^^*
다음에는 꼬옥 쓰시길 두손모을께요!
그때는 발전기금 잊지 마시구요!^&^
@루이 기금만 내겠습니까!
더한것도 내 놓아야지요.
제능력으로는 힘들것같고 고수님들의 마번 당분간 빌리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봐주시길....
혹 소송 들어 오진 않겠죠......표절했다고.
루이 님 ... 전 , 책에서 주는 배당 이라도 차분히 받았으면 좋겠어요 ... ㅎㅎㅎ
저두 그런데요 ... 이거 한번쓰면 몇날은 잘 않되요...ㅎㅎㅎ
오라버니 저 지급조서 써보고 싶어요 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