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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레우 출생을 검색 나오는지 확인중 ? 아직 구하지 못함.
뭔가를 알고자하면 근거부터 시작하는것이 상식이고, 국가대사에 누군지 알수 없다는것은 좋은편보다는 ?가 많다는것 아닐까 궁금하지 않나요? 이 혼난스런 주변을 알고싶은데도 누군지 아직 알수 없네요.
- 출생국(브라질) 출생지역 출생년월일시 (구글 지도검색으로 명조 세울수 있음)
- 가족관계 및 성장과정 은 여러 관점의 재확인용도.- 불확실한 인물이 국가 대사를 맡는다?
- 제반 참고사항 : 아래 여럿 기사내용 참고.(미국적)
사주와 관상 보려고합니다.
사주팔자를 보면 내면의 심성과 외모 표현의 언행등 다른점을 알수 있습니다.
관상 얼굴에 나타난 이마 눈썹 눈 입으로 우선 진정성을 본답니다.
상법을 떠나서 일반적 대면을 봐보세요. 이중성은 없는지~
- 이마 넓고 주름 하나길다
- 눈썹과 눈이 가깝다
- 눈동자 위치 치우친다.
- 귀가 낮다
- 코대가 짧다
- 법령이 길고 입가에 가깝다.
- 인중이 보이지 않는다
- 입꼬리가 아래로
- 턱 형태 모양
여러분의 눈은 하늘의 눈입니다.
아래의 여러 내용으로 이미 여러분의 눈은 정해질 것입니다.
우선 여러형태의 인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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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지오의 빅토르 아브레우 박사에 대한 궁금증
ㅡ많은 해외 글 생략ㅡ
액트 지오는 23년 11월까지만 운영한듯.- 근데 언제 한국와서 조사 한거지??
여쭤보고 싶음 -박사님 정말 궁금한데 언제 동해를 탐사 하신건가요?
뉴스버스>는 7일 "지난 3일 윤 대통령의 발표 이후 다운돼 열리지 않았던 액트지오 홈페이지는 6일 다시 오픈됐는데, 이전 홈페이지에는 없었던 '컨설팅'을 메뉴 맨 앞에 내세워 한국 언론의 의혹제기를 의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견적을 받는 버튼도 신설됐다고 한다.
이 매체는 "실제 해당 홈페이지는 6일 현재 컨설팅 메뉴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7일 예정된 아브레우 박사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급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일 현재는 복구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미국 사업자 등록당국에 제출된 서류에는 액트지오의 사업영역(line of business)이 '직업교육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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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아브레우 는
1997: 박사. 라이스대학교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 텍사스주 휴스턴
1988: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리오그란데 연방대학교 지질학 석사
1984: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리오그란데 연방대학교 지질학 학사.
2015-현재 Abreu Consulting and Training, 컨설턴트, 휴스턴, 텍사스
1999-현재 라이스대학교 겸임교수, 텍사스주 휴스턴
2000-2015 ExxonMobil URC, 텍사스 휴스턴 수석 기술 컨설턴트
1998-2000 Unocal Corporation, Sequence Stratigrapher, 휴스턴, 텍사스
1987-98 페트로브라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감독관
1995년 AAPG 가입 2006-08년 특훈강사 연례 컨벤션 및 전시회, 기술 프로그램 소위원회, 2002-05
AAPG Jules Brausntein 기념상, 2003년 AAPG 최우수 포스터상, Honorable Mention, 2001
AAPG, 최우수 포스터상 - 학술 연구 주제, 1996
국제퇴적학회의(IAS), 의장, 2006 퇴적지질학회(SEPM), 회장, 2016-17년; 2015-16년 차기회장; 연구위원, 2004-05
STEPPE(NSF) 이사회, 2013-14
전문가 명예 및 수상 내역:
엑슨모빌, 최우수 멘토상, 2006년 ExxonMobil, Excellence in Instruction Award, 2005(2014년까지 수년)
HGS, 우수 학생상,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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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문화일보 전임기자]
지금 기자가 이제 140억 배럴이 이제 매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정부가 발표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했더니 매우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사실은 이제 경제적 가치는 원래 이런 정도의 대규모 경제 안보 자원 안보 시대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제 비밀을 누설할 수 없는 것인데 저 정도로 이야기했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고요. 아브레우라고 하는 사람을 제가 찾아봤더니 이분이 퇴적학회 회장을 지내셨더라고요. 엑슨모빌에서 굉장히 중요한 전문가로 활동하셨고. 이 분야에서는 전 세계 분야에서 굉장한 전문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듣고 있고 제가 또 찾아봤습니다.
이 발표 이후 액트지오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액트지오는 동해 심해 광구의 유망성 평가를 수행한 미국의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이다. 액트지오의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하며, 링크드인 등 SNS를 통해 연결된 액트지오 본사의 미국 주소가 텍사스 휴스턴의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도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석유공사는 액트지오 관련 사실 확인 자료를 내고 아브레우 박사의 경력 등에 관해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액트지오의 소유주이며 대외적으로는 고문 또는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브레우 박사가 엑손모빌에서 지질 그룹장을 지내면서 심해광구 평가를 주도한 30년 경력의 전문가이며, 미국 퇴적학회장을 역임했다고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의 기술 역량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석유공사는 액트지오가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 가이아나, 볼리비아, 브라질, 미얀마, 카자흐스탄 등에서 다수의 주요 프로젝트 평가를 수행한 점을 들어 전문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액트지오 소속 직원들 역시 엑손모빌, 셸, BP 등 글로벌 메이저 석유개발 기업 출신이어서 심해탐사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에서는 링크드인에 등록된 액트지오의 직원 규모가 소규모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석유공사는 액트지오의 직원 상주 근무와 관련해 “해당 회사는 다양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아브레우 박사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액트지오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아브레우 박사의 방한은 팩트체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브레우 박사는 5일 오전 11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방한 기간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광구 평가와 관련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브레우 박사의 설명을 통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발표 이후 한국에서 많은 의문이 제기돼 방한을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국민들께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한국을 직접 찾았다”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박사는 5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한 목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그렇다”면서도 “한국석유공사와의 비밀 유지협약 때문에 자세히 말할 순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곧 이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드리겠다”며 공항을 떠났다.
아브레우 박사는 이틀 뒤인 오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그는 회사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근거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집 본사부터 퇴사 의혹까지 삽시간에 번진 논란들
‘액트지오’라는 기업과 ‘아브레우’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불과 이틀 전이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브리핑을 통해 영일만 일대 대량의 석유·가스전 매장 가능성을 발표한 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가 개최한 기자 설명회에서 처음 언급됐다.
당시 산업부와 석유공사는 “미국의 액트지오로부터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관련 자료 분석을 의뢰했다”며 “액트지오는 세계 최고 수준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이고, 액트지오의 대표인 아브레우 박사는 세계 심해지역 탐사에 대한 권위자”라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2021년 상업생산을 마친 기존 동해 가스전 주변에 석유와 천연가스 등이 더 매장됐을 것이라고 판단, 지난해 2월 미국 액트지오에 물리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 그 결과, 영일만 석유·가스전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액트지오 분석이 맞다면 심해광구론 21세기 최대 광구로 꼽히는 가이아나 광구(110억 배럴)를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액트지오 홈페이지 접속 불가인 데다, 액트지오 본사의 주소가 휴스턴의 한 가정집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 따르면 액트지오의 직원은 2~10명의 소규모 회사였고, 아브레우 박사는 액트지오에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컨설턴트(Consultant)로 근무한 뒤 퇴사한 것으로 표기됐다. 상황이 이렇자 액트지오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인지, 아브레우 박사의 경력은 사실인지 등 의구심이 증폭됐다.
-기밀 유지 때문에 다른 회사들에게 안 맡겼다 했는데, 공개를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곽원준 수석위원)어느 석유회사도 이런 평가를 여러 군데 맡기는 경우는 없다. 보통 자기 회사 기술진들로 평가를 하고 그 자체로 진행을 한다. 절대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그 자료를 다른 데 자꾸 돌린다는 것은 기밀이 새어나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
-국내 검증단한테도 자문 분석을 해서 교차 검증을 한 걸로 안다. 거기에서도 액트지오사와 같은 결과가 나온 건가.
△(이현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액트지오나 석유공사가 갖고 있는 탄성파 자료, 물리검측 자료를 저희가 직접 해석해서 각각의 탐사자원량이 얼마인지를 계산한 것이 아니고, 액트지오와 석유공사가 각 도출했던 탐사자원량이 적절한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도출됐는지에 대한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것들만 자문을 조금 했다.
-사업성은 아직 검증이 안 돼 있는 건데 시추를 해야 된다고 결심한 데는 정부나 석유공사 결정의 과정이 있었을 텐데 어떤 토론 과정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일단 대규모 프로젝트 얘기 때문에 엄밀한 검증, 크로스 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국내 자문단을 구성해서 이번에 액트지오가 분석한 방법이 적절했는지, 유효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검증했다. 그런 차원에서 석유공사가 국내 검증단을 운영하고 있었고, 국내 검증단에서 검증했던 결과들을 정부와 같이 일단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일정 정도 의견 수렴을 했다.
의견을 수렴한 결과 액트지오의 분석 방법은 적절했다, 그리고 탐사 자원량에 대해서는 이분들이 분석하기는 당장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시추는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결론을 냈다. 그래서 저희가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정부에서도 본격적인 시추가 이제 필요하다는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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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아브레우, 급하게 브라질 시추회사 만들자 마자 매각한 이유는?
작년 우리나라와 업무를 마친 탐사 전문 컨설팅 기업 ‘액트지오(ACT-GEO)’사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한일은 자신의 고향 브라질에 'Fluxus'라는 회사를 차린것이다.
정부로부터 용역 비용을 많이 받아서 그거로 회사를 차린것 같은데, 그걸 브라질 부호 형제한테 한달후 매각한다. 이미 관련 현지 기사가 많이 나왔다. 이게 완전 수상한 대목.
게다가 Fluxus라는 회사가 한국에 직원이 있는데 이름과 스펙 모두 확보했고 연락을 취하고 있음. 이 사람이 정부와의 연결고리일지 궁금한데..프로필 사진으로 보면 일반직장인 느낌은 아님 (*이 직원은 동일한 이름의 한국 음악회사로 추정)
포항에 석유 가스가 매장되어있다고 해서 정부가 1조 넘는 비용을 감당하며 시추작업을 하려고 한다. 문제는 덩그러니 집 한채가 본사라고 표시되어 있는 액트지오라는 회사에서 이 전문가는 다른 사람을 대표로 세웠고 브라질에 갑자기 시추 관련 회사를 지난해 설립한다.
그런데 이 회사를 또 몇달 안되서 브라질 부호 형제가 경영하는 투자회사 J&F 인베스트먼트에 판다. 비토르 전문가는 CTO로 남아있고 대신 비슷한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CEO ,COO로 영입. 막 생긴 매출도 없는 회사를 매수하는건 뭔가 앞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파이프라인이 있다는 것인데 보니까 남미회사 오일 가스 회사와 여러가지 계약을 하고 있는 것 같다.
U.S. ACTGIO owner Vitor Abreu visits Korea "Only Youngil, which has never been studied in depth." Get additional new data" Joint press conference with the oil government on the 7th
Dr. Vitor Abreu of Act-Geo, the U.S., who analyzed that up to 14 billion barrels of oil and gas may be buried in Yeongil Bay, Pohang, North Gyeongsang Province, is interviewing reporters after entering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s second passenger terminal on the 5th. 2024.6.5 [Reporter Han Joo-hyung]
한가지 의구심은 이 회사를 만든 주요 목적은 우리나라 포항 시추 관련 프로젝트를 또 수주하기로 계약한것이 아닌가라는 건데, 텍사스안 언론을 보니 오늘 한국행 비행기를 탄 비토르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의 심해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고 계약을 맺었다.
기밀 유지 계약을 했다.”라면서 “한국 국민들에게 우리 회사를 홍보하려고 간다”고 말했다는 것.
지질 분석으로만 끝나는 계약이라면 굳이 내일 한국을 오는것일까? 시추 관련 계약까지 따내기로 한것이라면 과연 액트지오의 보고서와 이해상충이 되는 것 아닌가.
출처: '액트지오' 아브레우, 급하게 브라질 시추회사 만들자 마자 매각한 이유는?:서울의 소리 - https://www.amn.kr/48506
국가와 한개인간으로 누가 누굴 당하는것이 아니고 피해자가 누군지도 말해본다면?
어이 상실이 아닐까요?
첫댓글 대박 혹은 쪽박… '시추 성공률 20%' 둘러싼 언론의 동상이몽
우 교수는 “블룸버그같은 유력 외신을 보면 '실제로 발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지금 (석유)수입하는 걸 덜 수입할 것 같진 않다. 한국이 원래 하던 것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는 식으로 보도한다”며 “실제 석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수입하는 것보다 저렴할지 모르는 상태인데 당장 파내서 부자가 될 것처럼 보도하는 건 논리적 과학적 사고가 부족한 보도 행태”라고 비판했다.
매일경제는 지난 4일 3면에 <동해안에 2천조 석유가스전… 천문학적 전후방 경제효과 기대> 기사를 냈고 경북매일도 지난 4일 <영일만에 막대한 석유·가스…포항, 한국판 두바이 되나> 기사를 썼다. 같은 날 경북일보는 1면에 <포항 앞바다서 '산유국의 꿈' 실현되나>, 매일신문은 <산유국의 꿈, 대구경북 앞바다서 실현된다> 기사를 냈다.
영일만 석유를 ‘점지’해준 비토르 아브레우의 정보를 조금 더 찾아 보았다. 이 사람이 한국 정부에 컨설팅을 해준 ACT-GEO의 디렉터였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 정부가 이들의 보고서를 받은 것은 2023년 말이라고 한다. 비토르 아브레우는 ACT-GEO에서 작년 11월에 퇴사하여 FLUXUS OGE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현재 거기 CTO로 있다. FLUXUS는 브라질 소재 기름회사로 되어 있다.
FLUXUS는 브라질 부호 바티스타(Batista) 형제가 작년 12월에 인수한 것으로 되어 있다.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의 이직 시기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바티스타와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비토르 아브레우의 주요경력은 엑손모빌 근무인데 2000년부터 15년간 근무했다. 그 이후는 ACT-GEO를 8년간(추정: 2015년~2023년) 운영했다. 평생 기름 산업에 있었던 사람이고 나름 기술자로 대우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ACT-GEO라는 회사가 규모가 작고 사무실이 가정집에 있다는 이유로 불신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 사람이 오랫동안 해온 일은 기름을 찾는 것보다는 교육이나 컨설팅을 주로 해왔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