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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TEXT-ALIGN: left" colSpan=2><A href="http://www.godowon.com/"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MARGIN-TOP: 50px; MARGIN-LEFT: 42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고도원의 아침편지"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static.godowon.com%2Fgdwletter%2Flogo_readerletter.gif"></A> </TD></TR><!--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소개 + 음성아침편지/배경음악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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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TEXT-ALIGN: right; LINE-HEIGHT: 16px; WIDTH: 292px; FONT-FAMILY: dotum, tahoma; COLOR: #666666; FONT-SIZE: 11px" align=right>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BR>오늘은 <STRONG>유명근</STRONG>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BR>
<DIV style="PADDING-LEFT: 33px; PADDING-TOP: 0px"><A href="http://www.godowon.com/last_letter/view.gdw?no=5640&bm_autostart=1" target=_blank border="0"><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static.godowon.com%2Fnew2014%2Fmain%2Fimages%2Fbtn_play_bg.png"></A></DIV></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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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20px;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id=subject>감정 표현 </DIV><!-- 제목 바로 아래에 이미지가 오는 경우가 있어 간격조절을 위해 필요함 --><BR><BR><!-- 이미지가 첨부될 경우 --><!-- 아침편지 본문 -->
<DIV style="FONT-SIZE: 12px" id=letter_content>감정을 표현하는 방식과<BR>매너가 중요합니다. 화났다고 해서 <BR>가서 부르르 떨며 화났다고 따지고 <BR>몇 날 며칠 삐지고 투덜투덜 거려서는 <BR>안됩니다. 화를 내되 순화된 방법으로 <BR>표현하라는 뜻입니다.<BR><BR><BR>- 수선재의《내가 고치는 자가치유 건강법》중에서 - <BR><BR><BR>*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BR>자기 감정 표현에 많이 서투릅니다. <BR>무조건 마음속으로 삭힐 때도 많습니다. <BR>그 나쁜 감정이 병을 만들거나 자제를 못하여 <BR>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안 좋은 감정은 쌓아두지 말고 <BR>순화된 방법으로 바로바로 표현하면서 <BR>살아가야겠습니다. </DIV><!-- 아침편지 본문 아래의 여백 : 일반편지일 경우에는 50px, 독자편지일 0px blank div를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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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WIDTH: 30px"> </TD></TR></TBODY></TABLE><!-- 아침편지 본문과 하단 알림구역을 구분하는 구분선, 일반편지일 경우에는 dotted line, 독자편지인 경우에는 배경이미지가 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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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의 비타민
감정 표현
김기
추천 3
조회 109
18.06.23 09:2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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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하지만 감정으로 살지 못합니다,
좋다고 좋은 것을 그대로 노츨하면 사람이 가벼워 보입니다,
나쁘다고 나쁜 것을 그대로 표현하면 상대방이 곤혹스랍지요,
감정 표현도 기슬입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감추고 살면 재미없습니다,
적당하게 주고 받으면 사는 맛이 따봉입니다,
주말입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오.
감정 조절 참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표현하되 절제가 필요합니다.
나쁜 감정일수록 절제되고 순화된 방법으로
바로 바로 표현하고 거기에서 빠져 나오는
지혜로운 삶이라야겠습니다.
마음의 병을 만들지 않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고메한 인격입니다,
쉽지 않아 늘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속에 것을 드러내어야 비로소 소통할
수 있는 감정과 은근한 울림으로 통할 수
있는 감정을 가늠할 수 없어서 일어나는
섭섭함이 관계를 껄끄럽게 했던 것
같습니다.
타인을 향한 배려가 간섭이 되고
무관심으로 탈바꿈 했던일이 생각납니다.
기쁨은 기쁨으로 슬픔은 슬픔으로
받아주는 담백한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명쾌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요,
감정 조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쉬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 표현 을 잘 한다는것 참 어렵습니다.
화 가 났때 침 한번 삼키고 하늘 한번 처다보고
긴 호홉 을 하고 말 을 하니까 조금 은 감정이 정리 되는 듯 합디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3 분만 참아보면 금방 정리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 살아오면서 감정표현 서투른것 사실입니다.
화 내고나면 내마음도 불안하고 감정조절 더욱 안되지요.
참을 忍자 가슴에 새겨 편안하게 사는게 삶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참는 근력을 키우면
처음에는 쉽지 않아도 길러집니다,
같이 노력하입시더,
감사합니다.
감정표현에서 자제력이 없는사람이나
다소 안정을 찾을려고 노력하는 사람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불같이 샀대짓을 하는가하면 어떤사람은
어이 김군 담배하나줘봐 하고 출발을
서두러지 않고 찬찬히풀려더는 사람과는 차이가 나지요
어떤이는 격한 성격 탓으로 속병까지 앓는 사람도 있지 않습니까? 고맙습니다.
언제나 공감으로 동행해 주시;는 톰미님,
불 같은 성격이 낳는 것은 피폐한 감정만 남기지요,
감사합니다.
불교에서의는 화내는사람 우치라 하지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소보다 못한 사람은
불쌍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기
@장미향 우치의뜻! 감사합니다.^^
감정 표현을 잘 하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겠는데
어렵습니다. 잘 새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 사입시더,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잘 조절해야 살아남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경상도 사람 욱바리로 삽니다,
여렵지만 노력하입시더,
감사합니다.
감정 표현 실행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표현입니다
잘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절도 연습하면 됩니다,
경험상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의 분함 (감정)을 참으면 백일의 금심을 면한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럼요,
참아보면 잘 했구나하고 늘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항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네,
저도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