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학 스마팅 ♡
《난 용서 못해!》
온 몸을 휘감고 있는 화가 좀 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내뿜는 한숨소리를 타고 불이 입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눈알은 피멍이 들었는지 빨간 화산을 분출시키고 있고.
여전히 파면 선고 때 거머쥐었던 양손엔 살기가 돕니다.
여보시오!
조한창 재판관 왜 그랬습니까?
여보시오!
김복형 재판관 왜 그랬습니까?
여보시오!
정형식 재판관 막판에 왜 왜 왜 그랬습니까?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말이 맞다면 당신들은 배신자 중 배신자들입니다.
진실과 정의로 거짓과 함량미달의 좌파 재판관들을 돌려세우지 못할 바엔 차라리 끝까지 버텼어야죠.
왜 5:3의 기각을 8:0 인용으로 돌변시켰습니까.
무엇이 당신들의 숨통을 조였습니까.
무엇이 당신들의 양심을 버리게 했습니까.
오늘 8:0의 저주는 단순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만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붙잡고 선 자유민주주의의 숨통을 끊었습니다.
당신들을 우파로 알고 임명한 윤 대통령, 국민의힘, 조희대 대법관이 바보가 아니라면
당신들은 적과 합세해 은혜를 배신의 칼로 갚은 겁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막판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양심이 찔린다면 국민들 앞에 그 진실을 스스로들 한번 밝혀 보십시오.
헌재 재판관 이전에 인간부터 되었어야 하는데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나는 방송과 글을 쓰면서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로 선생의 어록을 수도 없이 들려드렸습니다.
법관도 아닌 내가 가슴에 새겨둘 만큼 좋은 말씀인데 당신들은 반대로 걷어 찾습니다.
“세상 사람이 다 부정의에 빠져간다 할지라도 우리 법관 만큼은 정의를 최후까지 사수하여야 할 것이다.” (1954년 3월, 제2회 법관 훈련 회동에서)
법복 대신 양심을 버리고 좌파에 합세한 당신들을 보는 것이 너무도 괴롭습니다.
수천만의 국민들 원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어제 문형배가 읽은 민주당 대변인 성명서 같은 판결문에 동의했다는 그 자체가 역겹습니다.
헌법재판관 자리가 자유민주주의의를 버릴만큼 소중한 겁니까.
헌법재판소가 양심을 버릴만큼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좌파 다섯명의 현혹이 자유대한민국을 버릴만큼 값진 것이었습니까.
우리는 어제 문형배의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목소리를 듣고 진짜 칼춤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물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우리는 정형두, 조한창, 김복형 세사람이 우파가 아닌 좌파의 피가 요동치는 배신자임을 꼭 밝혀 드리겠습니다.
하나만 아시기 바랍니다.
좌파와 합세해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했지만
자유대한민국은 파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원래 좌파인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김형두 보다
우파 국민들 뒤통수를 친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은 우리는 죽을 때 까지 저주하게 될 겁니다.
2025. 4. 5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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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LIVE] 죄송합니다 (2025. 4. 4) - https://youtube.com/live/B-8NxB29HGU?si=zBIbs9uNpP6d11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