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1월 1일에는 글을 써봄 아잉 좋은 겅가 봄🌸 봄 뭐뭐 펜명으로 작년 쓴 온라인 위문 편지부터는 계속 뭐뭐 봄 뭐뭐뭐 봄으로 무언가를 쓰고 싶어또요😂😂🤣
3년 내내 11월 1일의 글을 쓰다 보니까👀 왠지 매년 하고 싶은 걸로 정하게 돼용 오늘 ㅋㅋㅋ 그렇게 정해놓고 이제야 글을 씀 ㅎ
어젯 밤 너나봄이 꿈 꿨또... 거의 귀신 꿈 꿨또😆😆😂 악몽을 꿨는데 늘 했또 있또 하고 있는 너나봄 드뎌 귀신 꿈 꿨또를 써봄ㅎㅎㅎ 너나봄이 환타지로? 기쁜다잉🥰
이 전에는 너나봄이 같은 일일에는 쓴 글도 조나리 인스타한 다음 날이었는데 오늘도 와 그때처럼>< 조나리오빠 인스타 한 다음 날이에용🤗 고마워염😊 종환이오빠도 고맙고 챈님도 고맙고 즐거운 할로윈 보낸 혁둥 그리고 항상 고마운 현이오빠 늘 백퍼에게 고맙게 된 것만 있또요 행복합니다💙 우리 백퍼센트도 행복하면 나는 더 더 더 또또또 행복을 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엄치는 것을 갑자기 떠올라서 혹시 그 이모지 웃게 했음😁
다들 몸 조심하고 따뜻하게 입고 멋있는 가을 보냈또요? 또 계절이 바꾸고 감기 꼭 꼭 조심들 하고 마스크 올웨이즈 소독 잘 하고 면역력 철처럼 강하게??? 건강하게 홧띵하자💪 좋은 11월, 조나리 생일 달🌝, 보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