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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건 의사만이 아냐"…충북지역 대학 보건의료 증원 요구 고개
충북도내 대학가에서 의사 외 다른 보건의료분야 인력 증원에 대한 요구도 고개를 들고 있다. 지역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충북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와 간호사 수는 각각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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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의사와 간호사에 이어서 물리치료사도 부족하다고 함 특히, 충북 지역 대학에서 보건의료 증원에 대한 요구와 바람이 고개를 드는 중
첫댓글 머라누..물치사 지금 한해에 국시합격자만 4000명인데..똥값에 부릴려니까 거기로 안가는거지 지금도 넘쳐남 뭘 더 개설해 있는사람들도 다 탈물치하는판국에..근무조건이나 개선해
그 지역 대학나온다고 거기서 취업하는 것도 아닌데 처우개선을 하라구요...
걍 대학을 다시간다고요
의기직 처우개선을 해... 의기직들 면허따도 다수가 박봉+빡센업무환경+처우개판+태우는 꼰대들에 질려서 탈주함
첫댓글 머라누..물치사 지금 한해에 국시합격자만 4000명인데..똥값에 부릴려니까 거기로 안가는거지 지금도 넘쳐남 뭘 더 개설해 있는사람들도 다 탈물치하는판국에..근무조건이나 개선해
그 지역 대학나온다고 거기서 취업하는 것도 아닌데 처우개선을 하라구요...
걍 대학을 다시간다고요
의기직 처우개선을 해... 의기직들 면허따도 다수가 박봉+빡센업무환경+처우개판+태우는 꼰대들에 질려서 탈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