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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잔스키 "바이든, 우크라이나 평화 위한 또 다른 기회 잃어"
* 푸틴 "펜타곤, 코로나바이러스 등 실험 포함한 우크라이나 비밀 프로그램 은폐"
* 라브로프 "러 특수작전, 세계 지배를 위한 미국의 무모한 확장 끝내기 위한 것"
* 젤렌스키, 러시아로부터 70억 유로 가스 통행료 계속 받아
* 러, 4월 석유 수출 늘어...경상수지 흑자 폭증
* 미 민주당, 11월 중간선거 패배 직면...바이든 지지율 33%
* 슈뢰더 "러시아를 정치적·경제적으로 오랜 기간 고립시킬 수는 없다"
* 이스라엘, 2017년부터 중동 공습 400여 차례
* 예멘 "사우디, 예멘 전쟁 실패"...이란-사우디, 관계 회복 위한 회담 재개
1. 로잔스키 모스크바 아메리칸대학교 총장은 바이든이 부통령을 역임한 당시 오바마 행정부가 모스크바와의 관계 재설정 발표를 정직하게 진행했다면 핵 강대국 사이의 우정과 공동 이익의 조화가 쉽게 유지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바마 행정부는 2014년 2월 빅토리아 눌런드 당시 유라시아 담당 정무장관이 바이든과 함께 민주적으로 선출된 우크라이나 대통령 야누코비치를 축출한 '색깔혁명'을 추진하면서 마이단 쿠데타를 촉진했다...이것이 NATO 가입을 위한 빠른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서방 사이에서 안전하고 중립적인 지위를 누림으로써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을 위해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보장하기 위한 이 명확하고 확실한 길을 구축하는 대신 잠재적으로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무모한 대결 정책을 선택했다고 로잔스키는 결론지었습니다.
☞ 로잔스키 "바이든,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또 다른 기회 잃어"
2. 조선 외무성은 "우크라이나 위기는 결코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 치밀히 타산되고 면밀히 고안된 인위적 책동의 산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오래전부터 러시아의 정당한 안보상 우려를 한사코 무시하고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노골적으로 강행해 이번 사태를 발생·조장시킨 주범"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의 직접 당사국들보다 더 분주스러운 미 행정부 움직임의 막후 조종자는 두말할 것 없이 미 군수 독점체들"이라며 "미국에 전쟁은 둘도 없이 유일한 생존 수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연합>
☞ 해마다 미국민 1인당 110만원씩 군수업체로 흘러간다...록히드마틴은 납세자로부터 750억 달러 받아
☞ 바이든, 취임 후 우크라이나에 총 40억 달러 지원
☞ "미국 납세자들은 실제 이해관계가 없는 싸움과 쉽게 핵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것에 분노해야 한다" _ 전 CIA 분석가 필립 지랄디
☞ 펜타곤, 록히드마틴과 7400만 달러 규모의 사드 방공포대 건설 계약 체결
3.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펜타곤이 코로나바이러스와 탄저병 및 다른 치명적인 질병의 샘플에 대한 실험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의 비밀 프로그램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물무기 제작에 직접 관여한 우크라이나 과학기술센터(STCU)는 미 국무부와 국방부의 지원을 받으며 미 환경보호국, 농무부, 보건부 및 에너지부를 통해 제공된다!"
최근 미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생물실험실에 국제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년 간 미국이 자국 안팎에서 대량의 생물군사화 활동을 벌였다는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투명하고 불안전하며 불법적인 이런 활동들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은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국제사회의 우려에 성실하게 답하고, 생물무기금지협약 가입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자국 안팎의 생물실험실에 대해 전면적으로 해명하고, 모든 생물군사화 활동을 멈추고 다자 간 검증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미국은 세계에 진상을 밝혀야 하며 그냥 덮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는 한두 마디 말로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신화망>
☞ 러 국방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우크라이나 과학기술센터는 우크라이나, 조지아,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등 구소련 공화국에서 50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 수행"
☞ 조선 외무성 "미, 우크라 생물실험실 운영의 명백한 증거가 나왔음에도 강부인하거나 벙어리 흉내...남조선에서도 《쥬피터》계획과 그 련속편인 《켄타우루스》계획 공개...인류를 해치는 반인륜 범죄에는 영원히 시효가 없다."
중략
출처: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212
[영상] 푸틴, "미국 펜타곤이 우크라이나에서 코로나 포함 생화학무기 생산"
일각에서 "미국 민주당 오바마 정권이 우크라이나 생화학 무기 연구소에 자금 지원했다" 주장도 나와
미국 측은 "사실무근" 주장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최근 "미 펜타곤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의 연구소들에서 생화학 무기의 재료들을 제작하고 있었다" 고 밝혔다.
푸틴은 최근 화상회의를 주재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서로 연결망이 구축된 십수개의 연구소가 있었으며, 이 연구소는 미국 펜타곤의 자본과 지휘 아래 가동 중이었다." 라고 말했다.
또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 탄저균, 콜레라균,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비롯한 여러 치명적인 병원균들을 가지고 군사용 생화학 무기 실험을 수행 중이었다."고 폭로했다.
러시아 국경 바로 근처인 우크라이나 내에서 연구되는 이러한 생화학 무기 실험은 러시아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측은 러시아의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하여 사실무근 이라고 반박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주된 이유에 대하여 유럽에 대한 에너지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함이었다는 해석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생화학 연구시설을 접수하려는 목적도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우크라이나 생화학 무기 시설에 대한 언급을 하는 장면이다.
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9330_35680.html
[World Now] 코로나가 우크라이나에서 왜 나와?‥다시 불붙은 '코로나 기원설'
입력 2022-03-11 16:27 | 수정 2022-03-11 17:27
러 "미국 지원받은 우크라이나 실험실서 박쥐 이용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 진행"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0일), 우크라이나에서 박쥐를 이용한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가 진행됐고, 이 연구는 미국이 자금을 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연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를 이동하는 야생 조류를 통해 질병을 확산시키는 것과 관련된 연구라고 발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이것은 평화로운 실험이 아니다"라며 미국이 생화학 무기를 개발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러시아는 앞서 계속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생화학무기를 개발한 흔적을 찾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지난 7일에도 미국의 자금을 지원받은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연구소에서 탄저병, 콜레라 등 치명적인 병원체들이 연구됐고, 최근 긴급히 파괴됐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은 미국의 실험실 지원은 200만 달러(한화 약 24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발견했다고 한 생물학 연구소 지도. [출처 : 중국 글로벌타임스]
미 "러, 노골적인 거짓말‥우크라이나 생물학 연구소 무기 개발과 관계 없어"
미국은 반발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내고 "크렘린 궁이 노골적인 거짓말을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있다"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화학 무기, 생물학 실험실을 소유하거나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에이브릴 헤인즈 미 국가정보 국장은 어제 미 상원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는 생물 방어와 공중 보건 대응을 위해 10여곳이 넘는 생물학 연구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런 맥락에서 과거에 다른 국가를 지원한 것처럼 우크라이나를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연구소들은 무기 개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 출석한 에이브릴 헤인즈(avril haines) 미 국가정보 국장
코로나가 갑자기 거기서 왜 나와? 중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코로나‥미국이 의혹 당사자"
그런데 러시아와 미국의 공방전 가운데서 갑자기 중국이 등장합니다. 중국의 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는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각종 기사와 논평을 냈습니다. 먼저, 러시아 국방부를 인용해 러시아의 주장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어제자 사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지고 뭘 했나? 세계는 설명을 원한다>를 보시죠.
해당 사설에선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냐"며 일부 누리꾼들을 인용해 "미국인들은 뱀파이어 영화를 좋아한다. 뱀파이어의 원형은 박쥐다"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주장을 반박한 것에 대해선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26개 생물학 실험실을 통제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30개국에 걸쳐 336개 생물 실험실을 갖고 있다"며 이런 미국의 말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느냐?"며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코로나 기원설 주장하는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우한 실험실 유출설'로 억울했던 중국‥미국 역공 시작
우한 실험실 코로나 기원설로 전세계의 비난을 받은 중국이 못내 억울했던 모양입니다. 글로벌타임스는 어제 기사에서 "지난 2년 동안 중국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가 유출됐다며 서방의 과장된 비난을 받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엔 "미국이 (바이러스를) 우크라이나 실험실에서 유출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받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실험실을 지원한 건 사실이기 때문에 중국 실험실 유출설보단 근거가 있다면서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이 사실 미국이라는 주장을 하려는 것일까요?
그동안 중국은 코로나 우한 실험실 기원설 의혹을 부인하고 "바이러스는 자연에서 왔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지난해 WHO에서 파견된 국제 전문가들이 우한에서 현지 조사를 실시했지만, 실험실 유출설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극히 낮고 중간 숙주 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전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구체적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또 첫 환자가 나온 지 1년 만에 실시된 조사이고, 당시 조사단 핵심 인원이 우한 연구소와 밀접한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조사 결과의 신뢰성은 급속히 추락했습니다. 코로나 발생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는 바이러스의 기원이 정확히 어딘지 알지 못합니다. WHO의 1차 조사에서 중국 정부가 실험실 조사 계획을 거부하는 등 자료 접근을 제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WHO는 2차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중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좌),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우)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정부에게 역공을 펼칠 기회가 된 걸까요?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러시아의 의혹 제기 이후인 지난 8일 "미국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의 생물학 무기 개발 실험실이 각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미국은 국내외에서 벌인 생물학적인 군사 행동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고, 다자간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의 거짓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방 "러시아의 거짓 선동"‥"생화학 무기 사용하려는 포석"
어쨌든 코로나 기원설은 말뿐인 싸움이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은 실제 전쟁입니다.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은 이번 러시아의 주장을 거짓 선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화학 무기 사용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합니다.
지난 9일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를 '가짜 깃발(false flag)' 작전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공격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면서 자신들의 공격 빌미를 만드는 군사 작전이라는 뜻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영국 런던의 싱크탱크인 포린폴리시 그룹의 소피아 개스턴 국장을 인용해 "푸틴은 더러운 싸움을 개의치 않는다"며 "상대방이 생화학 무기를 사용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자신이 사용하는 생화학 무기를 정당화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디언도 시리아 내전에서 러시아는 반군 지역을 점령하려 할 때마다 그들이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한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러시아군이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침공이 예상치 못한 저항을 맞아 장기화되자 화학 무기 사용에 손대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민간인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서북부 지토미르의 어린이 병원을 포격했고, 남동부 마리우폴의 어린이 병원과 산부인과도 공격했습니다.
유엔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이 어린이 37명을 포함해 51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까지 합하면 1,424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가 든든한 우방국이라고 꼽은 중국의 코로나 미국 기원설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8
러시아,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에 대한 새로운 증거 제시, 바이든과 미국과의 연관성문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실험되었을 수 있는 미국이 자금을 지원한 치명적인 병원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에 대한 새로운 증거 제시, 바이든과 미국과의 연관성
문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실험되었을 수 있는 미국이 자금을 지원한 치명적인 병원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러시아군은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는 생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무기화된 병원체를 살포하기 위해 드론 사용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관여를 보여주는 문서를 제출했다. 생물학연구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미국 관리들의 이름과 이 프로그램에서 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이 한 역할도 목요일 특별 브리핑에서 공개되었다.
주요 증거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 회사 모터 식(Motor Sich)이 2021년 12월 15일자 터키 무인 항공기 제조업체 바이카르 마키나(Baykar Makina, 바이카르 TB2 및 아킨키 UAV 제조업체)에게 보낸 편지였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무인 항공기가 300km의 범위에서 20리터의 에어로졸화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12개의 주요 러시아 도시와 거의 모든 벨라루스를 대상으로 한다.
중장 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 핵, 생물학 및 화학방어군 사령관은 "우리는 키예프 정권이 러시아 연방을 겨냥하여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생물학무기의 기술적 수단 및 사용개발에 대해 거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릴로프는 또한 드론에서 에어로졸화된 병원체를 살포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미국 특허(No. 8,967,029)를 참조했다. 2018년 러시아의 이 특허에 대한 조사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이 특허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화학무기 및 생물무기 금지조약에 따른 미국의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그는 지적했다.
키릴로프는 미국 국방위협감소국(DTRA), 국방부, 국무부와 같은 미국 정부기관과 우크라이나 보건부 간에 체결된 계약과 우크라이나 내부의 특정 시설을 보여주었다. 러시아군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보건부의 공중보건센터 시설에서 생물학적 연구에 3천만 달러 이상을 썼다.
미국 국방위협감소국의 로버트 포프는 이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며 “키예프에서 특히 위험한 미생물의 중앙 보관소를 만드는 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라고 키릴로프는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국방부의 생물학적 프로젝트는 키예프에 있는 미국 국방위협감소국 사무소 책임자인 조안나 윈트롤이 2020년 8월에 떠날 때까지 조직되었다.
키릴로프에 따르면 그녀는 탄저병, 콩고-크림 열병, 렙토스피라증을 포함한 치명적인 병원체를 연구하기 위해 UP-4, UP-6 및 UP-8 프로젝트를 직접 감독했다. 키릴로프는 미국 기관의 연락 담당자는 우크라이나 보건장관(2016~2019) 울리아나 수프룬이었고 주요 중개자는 민간 계약자 ‘블랙앤베치’였으며 키예프 사무소는 랜스 리펜콧이 이끌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국방부 계약자인 ‘메타바이오타’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키릴로프는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영역에서 병원균 연구에 조력할 재정적 기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서신에 따르면 메타바이오타 부사장이 "헌터 바이든의 친구"였다. 이 장군에 따르면 "서양 언론"이 이 이메일의 진위를 확인했다. 아마도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이 지난주에 발표한 자료를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키릴로프가 보여준 메모에 따르면 키예프정부도 생물학연구소에 대해 관여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의 헤르손 지부에서 보낸 2017년 서한에 따르면, 미국 국방위협감소국과 ‘블랙앤베치’는 "새로운 유형의 생물학 무기를 만들거나 현대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특히 위험한 감염의 병원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우크라이나의 미생물 실험실 기능에 대한 통제를 확립한다."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중보건센터의 2019년 6월 문서를 지적하며, 키릴로프는 비밀을 주장하며 "피험자의 죽음을 포함한" "심각한" 사건을 24시간 이내에 미국 생명윤리당국에 보고되어야 한다고 요구한 이유를 궁금해 했다. (해당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다른 문서에서는 표준 혈액 샘플링 작업만을 참조한다)
이 장군은 “공식 연구프로그램이 '빙산의 보이는 부분'일 뿐이라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자원봉사자들은 콩고-크림 바이러스, 한타바이러스, 렙토스피라증의 원인균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시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며 그들을 생물학적, 의학적 실험을 위한 실험쥐로 취급하고 있다.
미국은 국방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우크라이나의 생물학연구소에 대한 주장이 "러시아의 허위 정보"라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달 초 미국 외교관 빅토리아 눌런드는 상원에서 "우크라이나에 생물학 연구소"가 존재하며 “미국은 우크라이나정부와 협력해 생물학 연구재료가 러시아군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키릴로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저장된 모든 병원성 생체 재료는 2022년 2월 초에 "군용 수송기를 통해 오데사를 통해 미국으로 수송"되었다. 2월 2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하자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나머지 균주를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키릴로프는 러시아의 개입으로 탄저병, 야토병, 브루셀라증, 콜레라, 렙토스피라증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연구하던 5개의 우크라이나 생물학연구소의 활동이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출처: rt.com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
생물학무기 검증체제에 대한 미국의 배타적 반대, 글로벌 패권을 노리는 지독한 행위
미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검증체제 구축에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화학무기 비축량을 모두 소각하는 기한을 두 번이나 초과했다. 해외 생물학연구소에서 진행되는 연구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다.
첫댓글 폐권이 밀리니 더러운 생화학전을
그것을 음모론이라 치부한것은 잘못인
메르스 사스 조류독감 돼지열병등. 모두
생화학전의 사전 위협
최근 미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것을보고는.
이재는 역공당하는가 라는 생각이든
인류가 생화학 태러를 당한
이쪽이 황인을 위협 하고 저쪽이 백인종을 위협하는
이것이 자연발생이고 백신도 자연서러운 것이란 생각은 위험한
바이러스와 백신은 같은생화학전의 범주에 있는
세상에 거짓이란 없다
시간이 지나면 거짓과 진실은 밝혀진다
중국이 코로나종주국이 되면서 떠들던 말이 있죠.
우한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를 했는데 그 체육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코로나가 급속팽창하여 중국을 사지로 몰아갔죠.
중국은 이 체육대회에서 외국군인들이 코로나를 가져왔다고 항변했는데
전세계인들이 언플이지메를 해대니 쥐새끼처럼 수긍도 부정도 못하는 어정정한 행태를 보였죠.
그게 결국 생물학전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 걸 한국인들도 잘 알죠.
그것은 이미 한국에서 언론에 여러차례 언급돼서 그런 거죠.
여하튼 호전적인 국가는 불환화폐권력을 가진 나라가 그런 거라서
행여 피해를 볼까 아무도 나대지 못하죠.
그런걸 차단하는 의미라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의의사도로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