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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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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여성 동무, 애미나이 짝하여 새로이 서고~ / 고
별고을 추천 0 조회 132 25.03.02 19: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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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2 19:20

    첫댓글 우와~~^^
    이 시
    내 친구가
    잘 외우고
    들려주던 시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까지
    오늘 별고을님의 끝마을 게시글이
    제 마음에 쏙 듭니다.

  • 25.03.02 19:34

    이모티콘 귀여워요 😍

  • 25.03.02 20:02

    @다빈1 터치하면 움직여요.ㅎ

  • 작성자 25.03.02 20:57


    그 맛에
    끝마실이 그리움란다. ㅎ

    수우 여사님
    고개 떨어지면 우짤라꼬....인사를...

    감동 묵습니다.

  • 작성자 25.03.02 20:58

    @다빈1
    욕시
    수우 여사님의 걸작이시오니다.

  • 작성자 25.03.02 20:59

    @수우 그러네요.

    신기허요이다.

  • 25.03.02 19:21

    오늘 같은날
    딱 어울리는 시 를 소개해 주셨네요
    조용 조용 음미 해보고 시인의 일대기를
    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25.03.02 21:00


    해솔정님히
    친히 생환하시니
    세상이 살판입니다.

    끝마실이 둥실 두둥실 거리고요.

  • 25.03.02 19:33

    시 내용이 마음을 적시내요
    마음 깊숙히 공감이 되요,,,
    봄비가 내리니 내 마음도
    촉촉 합니다, ㅎ

  • 작성자 25.03.02 21:02


    다빈님흔

    감정이, 넉넉하고
    감성이, 풍부하십니다.

    마니도 센서티브하신~...

    둏아요.

  • 25.03.02 21:27

    봄비
    이런 시도 있었군요
    아마
    봄비는 내일까지
    많이도 올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봄비가 그치면
    많은 변화가 우리곁에 오겠죠~ㅎ

  • 작성자 25.03.02 22:20

    봄비 그치면
    아지랑이 피오오르것다.

    완연한 봄이랍니다.
    텃밭 농심
    벼리님의 계절.

  • 25.03.02 22:02

    " 리듬 어브 더 레인 "

    귀에 익으며 아주 경쾌한 리듬이죠.

    강릉에 그 동안 가물어 각계 각층에서

    산불 날까 노심초사했었는데

    드디어 오늘에야 그 해갈이 됐네요.

    수요일까지 온다니 방콕 하려고요.

    지금 밤인데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

    했네요. 폭설 이라 하니 조심해야죠.

    올 겨울 처음으로 눈 구경 하네요.

    다른 지방엔 겨우 내내 눈이 많이

    왔다 하는데 이곳을 처음이니

    내일 문 밖이라도 나가서 눈이라는 걸

    사알짝 밟아 보려고요.

    눈이 오니 기분이 좋네요. ㅎ



  • 작성자 25.03.02 22:24

    눈 없는 해
    그 계절 다 가기전에
    봄눈이 내린다?

    다른 곳에선
    봄비라고 야단인데
    강릉은 봄눈을 반색하네요~...

    참 각각이
    다 다릅니다.

    강아지 마냥 즐거운
    눈 내리는 날이 되소서~

    마니 즐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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