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년김대건길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순교 이야기를 따라가는 길로,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까지 이어집니다.
청년 김대건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선에 선정됐으며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숲길은
일반 국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반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그 가운데 산림 생태적,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숲길을 명품 숲길로 선정했다 합니다
모임일시: 02/09(일요일) 오전 9시30분
모임장소: 사당역 1번출구 앞
모임회비: 이만냥(20.000) 기부금포함
준비사항: 간단한 도시락, 식수, 아이젠..등등
연락사항: 010-6483-8242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매트와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총길이는 10.3km로 이지만
은이성지에서 신덕고개까지 4km 평길 걷기이며
신덕고개에서 미리내 성지까지 6km는 승합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승합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첫댓글 용인 청년김대건길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순교 이야기를 따라가는 길로,
은이성지에서 미리내성지까지 이어집니다.
청년 김대건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 숲길 50선’에 선정됐으며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숲길은
일반 국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반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그 가운데 산림 생태적, 역사·문화적으로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숲길을 명품 숲길로 선정했다” 합니다
모임일시: 02/09(일요일) 오전 9시30분
모임장소: 사당역 1번출구 앞
모임회비: 이만냥(20.000) 기부금포함
준비사항: 간단한 도시락, 식수, 아이젠..등등
연락사항: 010-6483-8242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매트와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총길이는 10.3km로 이지만
은이성지에서 신덕고개까지 4km 평길걷기이며
신덕고개에서 미리내성지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승합차량으로 이동합니다
1등이다
참석합니다~^^
뭐든
올해는 1등으로 우수성적 ~응원합니다 ㅎㅎ
고문님
어서 오세용~♡
용인은 우리에게 착한 거리 ㅎ
참석 합니당~♡
연서랑 함께 참석 하겠습니다 ~
대장님 어서 오세요~
해맞이를 함께 하셨으니
올 한해도 행복한 함께의 시간~~좋지요 ㅎ
연서언니 택배와 참석 감사 드립니다~
원정도 댓글 기다릴께요~♡
두분
입금 확인 합니다~♡
사부 외 1인
참석합니다.
사부님 구정연휴 잘보내고 계시지요
새해 복 가득 받으시구요
2분 참석 감사합니다
입금 확인 합니다~♡
용인 청년대건길 참석회원님
산이좋아 고문님
시엘총무님
산행대장님
갈바람연서님
사부님
사부지인님
마음천사로 마감합니다
구정연휴 잘보내시구요
용인 김대건길 가는날 뵐께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인데 함께 하실분 계시면 댓글주세요^^
상상화도 함께합니당^^~
입금 확인 합니다~♡
용인 청년대건길 참석회원님
산이좋아 고문님
시엘총무님
산행대장님
갈바람연서님
사부님
사부지인님
상상화님
순애님
마음천사이며
산행대장님 차량추가로
여유석 있습니다
함께 하실분 댓글주세요
사당역 1번출구 09시30분
준비사항: 김치와 라면 1개씩만 준비해 주세요
참석합니다요
고맙습니다 스텔라님
천사님 오랫만에 산꾼에 꼬랑지 잡아 보네요
첨부터 합류는 어렵구요
1월 6일날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다 살얼음에 미끄러져 뇌출혈과 오른손새끼손가락 골절로 오른손은 아직 깁스한 상태
뇌출혈 후유증으로 아직 두통과 싸우고 있어
장시간 바깥 활동을 자제중이라서요
미리내성지는 저희집에서 20분거리인데 그쪽 방향으로 출근을 하면서도 못가봤어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새벽 3시에 일어나 나눠 먹을 약밥을 준비했어요
미리내성지에 몇시쯤 도착하시는지요
도착시간에 맞춰 갈께요
아휴~~
지금의 우리들은 넘어지면 안되는데~정말 큰일 날뻔 하셨구
이렇게 댓글이라도 써 주신걸 보아 그만한게 다행이다 싶어요
들꽃방장님~~ 어서오세요
새해인사 드리기엔 입춘을 쥐고있는 2월이 너무 늦었다 하네요ㅎ
잘 지내셨죠
댁에서 가차운 거리
기냥 오셔도 되는데~
약밥까지 챙기신다니~
손맛은 여전히 변함이 없으실테지만
그 손으로 어떻게 또...
감사드리구요
이따가 반가움 함께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좋았고. 어렵게 만난 인연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