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인간의 지혜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는 깨닫게 하지만,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거울 앞에 서면 내 얼굴에 묻은 더러움은
보이지만, 거울이 깨끗하게 씻어 주지는 못합니다.
율법도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지만,
죄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거울이 아니라,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실 구원자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히브리서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오셔서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이고,
우리가 받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뀌고,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낙심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신의 의와 노력을
의지하지 말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믿고 의지하며, 주님이 열어 주신
새로운 살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