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팬인 와이프의 강력한 요청으로
어제 관람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올해 최악의 영화를 예약해 놨다고 무방합니다
안일하기 그지없는 기획
연출, 연기 모두 너무 처참합니다
심지어 범죄도시 유머코드를 그대로 이식해 놓은
개그는 오컬드 영화와 너무 안어울리고
빨리 극장에서 벗어나고픈 심정마저 불러 일으킵니다
이 영화로 향후 나올 범죄도시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며
(마동석의 캐릭터 소모가 가속이 될듯)
향후 OTT로 나오더라도
알럽 회원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길
권유 드립니다
첫댓글
데몬 헌터스 시리즈는 안 나오겠네요.
안나와야죠 이런 시리즈는
검은수녀들보다 더...?
검은 수녀들은 최소한 오컬트 흉내라도 냈습니다
검은수녀들 진짜 돈아까웠는데
그거보다 심하면ㅋㅋ Ott로 나오믄 살짝 봐야겠네요
믿고 거르겠습니다
넵
이미 저는 마동석에 질려서 걸렀습니다.
티비에서 하면 킬링타임용으로 볼듯..
킬링타임용으로도 비추합니다
절대 보지마세요...
미투요
황야? 그거보다 더 한가요??
그거 보면서 정말 안일하게 만들었다 생각 했는데요 😅
황야는 그래도 팝콘영화라도 되었습니다
마동석 영화중 살인자 라는 영화가 최악오브최악 이었는데 뭐가 더 최악인지 판단해보겠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 한표 던집니다
마동석이라는 장르의 한계점일까요..
제 생각에는 마동석의 장르는 이 영화전까지 먹혔다고 판단되는데 이 영화로서 스스로의 한계점에 갇혔다 생각이 듭니다
마동석은 그냥 범죄도시나 계속 찍길. 진짜 최악의 영화입니다. 시네마지옥 보니 이미 판권 다 팔아서 손해는 안 본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막 만든 거 같아요
문제는 향후 범죄도시에도 상당한 타격이 올 것 같다는
마동석이 의리땜에 아무거나 막찍는걸로 유명하죠... 사실 범죄도시빨이지 망작들이 생각보다 엄청남...
근데 이건 최악의 망작 같아요
마동석 영화는 거의 다 봤거든요
이런 얘기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엔 얘기가 좀 바뀌었습니다. 왜냐하면 마동석씨가 빅펀치엔터테인먼트 라는 회사를 설립한 이후 모든 마동석 주연 출연작은 빅펀치 제작 영화입니다. 그러니깐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출연한다는거죠. 범죄도시2, 3, 압꾸정, 황야, 거룩한밤 모두 빅펀치 제작 + 마동석 주연 영화들입니다. 예전 범죄도시 성공 이후 자신만의 흥행 공식을 잡았다고 생각하고 비슷한 류로 쭉 밀고 나가는 느낌이 있죠.
마동석 나오는건 안봅니다 ott로도
매불쇼에서도 다루던데 나중에 보려고 했는데 시간 낭비말고 꼭 걸러야겠네요.
오퀄트 좋아해서 어지간하면 보는데 이건 포스터만 봐도 이게 오퀄트 장르인지 걍 범죄도시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범죄도시 3,4도 너무 대충만들어서 앞으로 다신 보고 싶지 않던데.. 성공에 심취해서 영화를 너무 대충 막 만드는거 아닌지 싶네요
저는 마동석식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와이프랑 그냥 볼만했다라고 했는데... 역시 제 영화보는 눈은 ㅋㅋㅋ
설마 마석도가 귀신 패는 이야기는 아니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