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식함의 끝은 어디일까?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것은 꼭 물질을 한가득 창고마다 그득히 쌓으시겠다는 의미의 말씀만이 아니라 하늘 문을 여신다는 것은 영적 세계의 문을 즉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겠다는 뜻이니 하나님과의 교통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데  십일조을 해서 여는 하늘문이  영적세계의 문을 즉 천국의 문을 열어주시겠다는 뜻이다고 천국의 문을 십일조로 열어?? 어떠한 일에 있어 영감을 받고 그분의 뜻에 따라 움직일수 있는 지혜를 받는 것이며 일을 할수 있는 지혜, 공부할 수 있는 지혜, 사업할 수 있는 지혜, 사람을 다스릴수 있는 지혜, 또 목회의 지혜 그리고 하나님과의 교통할수 있는 영감적 지혜를 주사 성경을 볼때에  눈이 열어지게 하시고 기도를 할때에 응답을 주시고 우리의 신음소리 하나 하나를 체크하사 어려움이 올때에 피할 길을 주시고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인도하시겠다는 즉 하늘의 축복 영의 축복을 말씀하시는 겁니다하늘문이 열리지 않는자가 어찌 주님과 교통하며 그분의 응답을 받고 영감적 지혜를 받을수 있겠으며 기도가 상달 되겠습니까? 그러한 하늘의 하나님과 교통하는 하늘 문을 여시겠다는 의미의 말씀이십니다 십일조을 하지 않으면 하늘문이 열리지 않아서 영감도 못 받고 지혜도 못 받고 십일조를 하지 않는 자는  기도도 상달이 안되는 거야.? 십일조가 하나님과 연결하는 열쇠인가? 또 무식함을 보면 성경에 보면 말라기서에 내가 십일조를 하는자에게 황충을 금해 주겠다고 하셨는데 황충이 쌀벌레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요즘은 농사 지을때 약을 치기 때문에 벌레는 생기지 않아요 생기더라도 죽어버리죠 그러한 황충을 금해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9장 2~3절 말씀처럼 무저갱의 사자 아불루온 즉 사탄 마귀의 신하들을 말하는 거예요 이스라엘도 쌀농사를 짓고 살아서 황충을 쌀벌레라고 알고 있을까?? 농사 지을때 약을 치기 때문에 황충인 살발례가 생기지 않아 ㅋㅋㅋ 그리고 무저갱의 사자 바볼루온이 사탄 마귀의 신하들을 말한다고? 계시록 9장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황충이 사단의 종일까요?  하나님의 종일까요?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고 땅에 떨어져 무저갱을 여니 그 곳에 황충이 나와서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않은 사람만 해하는 재앙이 내리죠 이것이 다섯번째 나팔 재앙이죠. 여기서 황충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을 공격했다면 사단의 부하이지만.  여기서 황충은 계시록 7장에서 이스라엘의 자손인 열두지파의 144,000명만 빼고 공격하죠.. 이 황충의 임금이 아바돈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황충의 임금이 아바돈 즉 아볼루온인데 이자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이죠 그래서 무저갱에 있은 황충들을 이끌고 가서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은 자들에게 다섯 번째 재앙을 내리는 천사입니다. 이 아볼루온 즉 아바돈이라는 이름을 가진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로써 계시록 20장에 보시면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용 즉 마귀요 사단을 잡아서 무저갱에 던지고 무저갱을 잠그는 자임을 알 수 있죠 계시록 9장에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고 이때 무저갱을 열죠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리고 계시록 20장에 보면 9장에서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이기 때문에 20장에서 가지고 있는 자가 되는 것이죠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무저갱의 사자라는 말은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무저갱을 열고 닫는 무지기라는 말이죠.. 즉 이자는 사단의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이죠 나중에 사단을 결박해서 무저갱에 처 넣은 자가 바로 이 아바돈. 즉 아볼루온입니다.  성경의 무식함이 끝이 어디일까 . 입만 열면 성경의 무식함이 철철 넘치네요 십일조가 천국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하지 않나? 하나님의 종을 사단의 부하라고 하지 않나? 또 집사님! 혹시 교회 다니는 20년동안 부인이나 가족에 암에 걸리신적 있으신가요? 아니요? 그럼 집사님이나 자녀분들이 교통사고 나서 팔이 부러지거나 하셔서 장애판정을 받은적 있으신가요?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질병을 막아주시고 이런 것은 복이 아닌가요? 그럼 집안에 암에 걸리고 교통사고나고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은 사람인가?? 이 무식함은 징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니 저런 막말을 하는 겁니다. 저런식으로 사기처서 십일조을 하게 함을 알 수 있은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