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만명이 사는데 풀 한 포기나 나무 한 그루 안 보이고, 길거리에는 방치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굶주린 유기견들이 돌아다니고, 7월 말 섭씨 35도에 에어컨도 못 틀고, 대기오염과 모래폭풍이 매일같이 기관지를 공격하며, 인구 10분의 1이 공동묘지에서 노숙하고, 매년 불법으로 증축되는 낡은 아파트에서 가족친척 12명과 함께 사는 도시.
서울도 빡빡하다 하지만 한강 흐르는건 덤이고 고개만 돌려도 다른 나라 도시에선 상상도 못할 수준의 큰 산들이 4개에게 자잘한 부속산들까지 합치면 현대 대형 도시로선 자연적으로도 좋다고 보니다, 그렇다고 공원이 없는 도시도 아니구요. 그런 산들 덕분에 경사로나 언덕이 너무 많아 걸어다니기 힘들지만........
첫댓글 적폐만 청산하면 대한민국만큼 좋은 곳고 많지 않을 거 같네요
1990년대에 일본에서 만든 아포칼립스용 애니에 나올거 같은 분위기네요..ㄷㄷ
ㅗㅜㅑ 피라미드같은건 보이지도 않네
서울도 빡빡하다 하지만 한강 흐르는건 덤이고 고개만 돌려도 다른 나라 도시에선 상상도 못할 수준의 큰 산들이 4개에게 자잘한 부속산들까지 합치면 현대 대형 도시로선 자연적으로도 좋다고 보니다, 그렇다고 공원이 없는 도시도 아니구요.
그런 산들 덕분에 경사로나 언덕이 너무 많아 걸어다니기 힘들지만........
조금만 연결해도 구룡성채는 금방이겠네요
사람이 살아 진다구요? ㄷㄷㄷ
좀 삭막하네요. 녹색이 아예 없는... ;;;
건물에 색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래폭풍땜에 색이 묻힌건지 더 삭막해보이네요
전쟁영화에서 보던 장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