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십분의 일은 그것이 법제화된, 십일조가 되었든, 법제화되지 않은 <십분일>이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땅의 소산물중에서 레위인에게 드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졌다는 점에서 매우 귀한 열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레위인은 열두 형제중 초태생, 곧 장자가 감당해야할 제사 직책을 맡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십분의 일이 가지는 또 하나의 영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원상복구하는 일에 있어서 주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총독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거주할 주민을 선발하여 그 도성에 거하게 하였으니 그들의 수효가 1/10이었습니다.
느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one-tenth)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고, 나머지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게 거주하게 하였으며..."
저는 이것을 예사롭게 생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한 계시록에서도 새예루살렘은 아무나 거주할 수 있는 성읍이 아니라 구별된 백성들만이 거주할 수 있는 성읍이기 때문입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원상복구하는 일에 있어서 주민이 필요했습니다.
일단.. 이것도 무식한 것이죠. 바벨론이 아니고 바사국이죠. 바벨론은 망하고 바사국의 통치하는 때에 성전을 건축하는 명이 떨어집니다.
제사장에게 하는 십분의 일. 십일조를 이런 싞으로 짜집기를 하네요.
또 우리는 십분의 일이 가지는 또 하나의 영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원상복구하는 일에 있어서 주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총독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거주할 주민을 선발하여 그 도성에 거하게 하였으니 그들의 수효가 1/10이었습니다.
느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one-tenth)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고, 나머지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게 거주하게 하였으며...
예루살렘에 거주한 1/10은 영광이고. 예루살렘의 거주하지 못한 9/10는 영광이 아닌가요?
이 말은 소득에 1/10을 받아 처먹는 먹사는 영광이고. 소득의 9/10을 가지는 성도는 영광이 아니고. ??
별 희한한 주장을 다 하네
저런 자들에 속는 자고 죄인인 것이죠. 속지 말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데.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십분의 일이 예루살렘 살게 했다고 그 사람들만이 영광이고 그것이 십분의 일을 십분일 헌금으로 해서 받아 처 먹음으로 영광이 된다는 저런 지은 말에 추천하는 동조자들. 먹사들.. 십일조를 받지 못하면 거짓가 되는 삯꾼들..
목사 그만 두면 퇴직금 까지 챙겨가는 삯꾼들.
또
느11: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one-tenth)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하고, 나머지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게 거주하게 하였으며..."
저는 이것을 예사롭게 생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한 계시록에서도 새예루살렘은 아무나 거주할 수 있는 성읍이 아니라 구별된 백성들만이 거주할 수 있는 성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적어도 새예루살렘에 거주할 수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될 꿈을 가지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며, 모든 면에서 그렇게 실천하는 것이 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는 1/10은 장자권에 속한 자들의 숫자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1/10은 장자권에 속한 자들의 숫자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누구??
소득의 1/10을 가자는 목사가 장자? 소득의1/10을 내고 소득의 9/10을 가지는 성도는 장자 아니고.??
우리는 적어도 새예루살렘에 거주할 수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될 꿈을 가지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며, 모든 면에서 그렇게 실천하는 것이 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 거주할 수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될 꿈을 위해서 1/10을 해하는 것야. 1/10을 받아야 하는 것야.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십일조를 팔아 먹네
갈렘은 무천년주의자입니다.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1/10만 거룩한 백성으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어린 양의 생명책이 기록된 자들이 그리로 들어가고
또한 생명책에 기록된자들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의 왕 노릇하는 자들이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죠.
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새 예루살렘 성에 1/10 만 들어간다는 사기를 치네요.ㅋㅋㅋ
십분의 일을 받는 자가 들간다는 것인지.?? 십분의 일을 하는 자가 들어간다는 것인지?? 는 알수 없지만.
그렇게 실천하는 것이 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는 1/10은 장자권에 속한 자들의 숫자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1/10은 장자권에 속한 자들의 숫자임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멀 염두해야 할까. 1/10을 하는자.. 1/10을 받는자..
1/10 받는자 들어가면 지금 직업 다 때려치고 신학교 가서 목사해야지 그래서 십분의 일을 받아가면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야지.
아니면 1/10을 하는자가 들어가면 목사는 다 때려치고 돈을 벌어서 1/10을 해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그냥 십분의 일이라는 단어로 서로 짜집기를 하고 있으니 ㅋㅋㅋ
염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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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서 반공이나혀
어디서 삽질이야
섬소년이 그렇게 가르치든.
만나가 헌금이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