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1회-마늘 ..오늘꿈은 선명하지가 않네요(수정)

[소명]

님꿈 430회를 보니 여러모로 부담감이 있지만 그냥 참고로 보세요 

집(우리집19,,?)에 손님이 오신다고 목욕탕/화장실 겸용???) 청소(16,45)를 해요.

청소할때 애기욕조(17/37)도 치우고..

시댁 큰이모부님이 오셨는데(12).. 정리안된 우편물(27)(36)들을 따로따로 정리를 해서

포스트잇(메모지21/종이26 형상4각 색깔조심)로 구분하여 붙여 주시(???...^^*)네요

글구.. 둘째 고1담임샘(32,33)이 옆방에 세들어 사는지... 오셨고.

시골집(05,10,15,40)..(안채앞에 마당(25)(44)이 있고 그 옆에 마당이 또 있는데 거기에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06)을 가고 싶어서 방에서 나왔는데 친구(06,45/관계,이름)들이 기다리고 있는듯.

난 엄마한테 사과(05,5끗)라도 주지? 하면서 사과가 있는지 들여다보네요.

화장실(마당 저편에)에 가려고 마당으로 내려왔는데... 한쪽은 밭처럼 골이 작게되어있고(라인이 뜻하는건?)

흙이 젖어 있어서 바지를 걷으면서(걷어 접는것과 잠아올리는건 다름) "엄마가 여기에

물을 부우셨군" 하네요.

(발목31까지라면 36부터 멸이다 하지만 어떤이는 31라인에 2수이상을 말하기도하다

또는 접혔으니 연번도 된다..(즉 필요해서 걷어 올리면) 즉 30번대강이 다른꿈에 나온다면 30번대 전체로 보아도 무방하다)

둘째 흰색(38,7끗) 후드티(02)와 연번)를 빨았는지 그걸 옆 마당에 길게 쳐저있는 빨래줄에 거는데.(1끗 15) (09,27)  (20번대있다)

땅에 흘렸었는지 모레(14,0끗)가 조금 묻어 있어요. 근데 마르면 떨어지겠지.. 하고 그냥 걸어두네요.

글구 둘째가 고무통(37???)같은데다가 많이 토하네요21/이월). 오빠(15/5끗)가 정리를 해주고 내가 통을 씻었는지????(16,45???)

내가 백백을 매고 거울에 비춰보니(16) 친구가방도 어깨에 매고 있어요.

그 까만가방을 친구에게 주었어요.

등에매는 Back Bag이요(동끗).(배낭은 아니고.) 거울이 전신거울인데 컸구요

거울에 비췄을때 제 어깨(16)에 친구가방도... 친구가방은 까만색(숄더백.. 끈이긴) 꼬막(조개)모양이었어요.

(33,32,8,9,0끗) (0끝수강조)(16) 동끗/쌍둥이/동형 새밀 관찰요 복합적인 패턴

저쪽에 앉아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가방(15)을 내밀었어요. 자기 가방이야... 하면서요.(가방을 완전히 건네준 기억은 없구요) 손에 가방을 들고 내민기억이..

^^ 꿈이 선명하지 않으니 해몽하시기 힘드시죠? 동끗과 연번

친구들이 큰구슬같은걸(0끝수강조)(6) 실(1)을 구멍(09,0끗,23)에 꿰는(연속) 알바를 하고있네요(희주. 경숙)

나도 방에서(옆에 남편(20)이 있었음) 마무리를 하고 실을 길게 남겨 높이 들고 몇번 비벼서 꼰다음에 묶어요(08,16). 핀(바늘 이 있으면 내용 1끗 추가됨) 33패턴 반듯이 2등변과 직각겹침/동끝필출.......연번도 잘 나옴

그러면서 찬희네를 준다고 생각했어요)  연번은(항상가로,세로,대각 모두를 말함 특별한경는표기)

풀이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월 9일(월)

학교인지? 화장실이 넘쳐서 바닦에 더럽게 묻어있고 냄새가 나네요.(6끗)=교정시작

그곳을 피해 다른쪽으로 가라고 도와주는데... 오빠같아요(생)???확실치 않아서요 (플 5-15)

글구 바닦이 비스듬한 질척거리는데를 조심해서 피해가는 느낌으로 고향친구들과 가요(올라가는 느낌)

친구들이 도와주는지...가물 대각라인 있다

글구 배경이 시골집 마당(앞번)인데...

마당옆 수돗가(08)에 제가 쪼그리고 앉아서 마늘(14) 하나를 까면서 엄마(24,25)한테 심어보라고 얘기하네요.

마늘 많이 있다고 하면서...그때 작은엄마도 옆에 서 계셨어요.(어제꿈에도 휴지 갖다 주시고..ㅎ) 외곽라인 많다/ 적다중에 기준은 4수이상임 저는 당수를(7수로 봅니다) 패턴은 7로볼것

자루(6)(32)에 마늘(통마늘14와 라인/번대 여러수)이 있는데 몇개는 밖으로 나와있고

감자(14)도 몇개 들어있어요. (4끝들의 모임이군요)

선생님(32,33)이신지? 그걸 필요로 하지 않아서

(넘 많이 노출된 번호는 패턴이나 끝수다...33은 지난회 처럼 10을 뺀 꼭지점을 연결하면 2등삼각2개 직삼각1개을

 볼수 있듯이 패턴이다.(일종에 박..법과 유사 하며 자주 등장  손을 마주 잡는경우도 개도 할머니들도 등등)

즉 삼각=3이 3개=33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지남회 뺨27을 두손으로 감싸고 손잡이가 부러진우산을 벽에 2개의 우산을 상기하듯 해보세용~~~

어렵지요 저는 알면서도 당하잔아요...ㅎㅎㅎ

쉽지만 어려운 패턴 찾기 그리고 마지막한수 진쪽 1등은

정몽이라도 단순히 쉽게 절대 주지 않는다 천운을 가진자 만이 받는다.

하지만 꿈은 노력하면 줄 수 있는 길을 터놓고 있다.

즉 패턴은 비교적 보볼이 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걸보면서 33의 뱡향성을 유심히 보라

이것은 몽자가 꿈을 유도하며 많들어 가는 노력속에 가능해집니다...)

제가 배낭(16)에 넣고 가는데... 정옥언니(회사선배)랑 원석이(선배아들)가 가는데

선배언니가 무겁다고 베낭을 싣어다 준다고 원석이 자전거(09)에 싣었어요

.(05,09,15,18 참조)

베낭을 찾으러 원석이네 갔는데

원석이 아빠(15,17,27)가 선배언니가 성격이 까탈스러워서 힘들다고 하네요.

선배언니가 까탈스러운 엽기패턴에 흰트임

꿈얘기인지(02,10)? 어제꿈과 연결같다고 하면서 하나가 나오든 3개가 나오든 해석을 빼먹지 말라고 하는데 패던이야기를 연장하여 진행하고 중첩 시켜라 입니다

아님 꿈해몽 설명은 (20,34도 조심)

내용이 머리에서만 맴도네요. 근데 자꾸 동그란? 동그랗다는 생각만나요.(0끗 지난회처럼  0끗 노출이 심하면 0형 패턴으로 나올수 있으니 조심=외곽라인/또는내부에 찌그러진 사각)

꿈내용이 선명하지 않은 날은 계속 답답해요. 뭐였지? 하면서 하루종일 생각을 하기도..

미련없이 잊어버릴까요? ㅎㅎ

풀이 부탁드립니다.

[水土 氣™]

꿈 풀이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마뿌니]

네~ 水土 氣님도 대박나세요 ^.^

[마뿌니]

우와~~ 소명님 풀이 감사해요. 공부많이 되네요. 가슴이 뿌듯한 이 느낌....말로 표현이 안되요. ㅎ
아! 433회차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일러서 우리집으로 왔는데.... 19 출했어요. 주말까지 지켜봐야겠지요?
바지는 넓게 한번 접었어요.
글구... 우편물에 붙여주신 종이색깔조심 하라고 하셨는데... 저 소름돋았어요.
종이가 표현이 그래서 제가 포스트잇이라고 했는데... 옛날에 쓰던 오래된것같은 누런메모지였어요. 풀이가 달라지는지요?
글구 둘째가 토한 고무통이... 쓰레기통인데 안에 종이같은게(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니었음)있고...더럽단 생각은 안했어요ㅎ
^.^

[한사람]

풀이 감사합니다..

[운한소회]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