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oh woman Have you got cheating on your mind, on your mind Something's wrong between us That your laugher cannot hide And you're afraid to let your eyes meet mine And lately when I love you,
I know you're not satisfied
Woman oh woman Have you got cheating on your mind, on your mind I've seen the way men look at you When they think I don't see And it hurts to have them think that you're that kind But it's knowing that you're looking back That's really killing me
Woman oh woman Have you got cheating on your mind, on your mind A woman wears a certain look When she is on the move And a man can always tell what's on her mind I hate to have to say it But that look's all over you
Woman oh woman Have you got cheating on your mind Oh woman oh woman Have you got cheating on your mind
여인이여 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무언지는 몰라도 우리 관계가 잘못 되가고 있어요 당신의 위선의 웃음은 숨길 수가 없어요 그리고 당신의 눈은 절 볼때마다 두려워 하고 있어요 요즘 제가 당신를 아무리 사랑하여도 당신은 만족하지 않아요..
여인이여 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전 다른 남자들이 당신을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그들은 제가 없을때 더욱 당신을 원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들도 결국 저와 같은 마음의 상처를 받겠지요 당신은 늘 사랑을 찾고 있으니까요 전 제 슬픈 고통에 죽고만 싶어요..
여인이여 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당신이 화려한 모습으로 어디론가 갈때는 당신의 마음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아요 그런 당신을 나무라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밉기만 해요 이젠 모두 끝났네요..
여인이여 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여인이여 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마음속에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GARY PUCKETT &
THEUNION GAP
1967~1971
60년대 중반 미국"San Diego"주립 대학생이던 "Gary Puckett"에 의해서 결성된 그룹으로, 워싱턴의 역사적인 고장 "Union Gap" 에서 그룹명을 지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계급을 단 남북전쟁복을 입고 무대에 나타나 큰 명성을 얻은 그룹으로 1967년 서북부의 작은 클럽에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중앙무대에 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이들의 대표곡이 된, "Woman, Woman" 은 1967년 12월 빌보드 4위까지 랭크된 곡이며 이후에도도"Young Girl(68년 3월 2위)", "Lady Willpower (68년 6월 2위)","Over You등을 히트 시켰다. 하지만,결성된지 불과 4년만에 여느 60년대 중후반 스타들이 그러하였듯이 급물살을 탄 70년대초의 신흥 팝시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도 1971년 해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아름다운 화음의"Woman,Woman"은 "올드팝매니아" 들에게 46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회자되며 애창되고 있다..
첫댓글 좋은 음악 잘듣겠습니다
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하고💕
인생은 나그네 길~로 업고 갑네다
강추! 👍
함께 즐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Delon(드롱)2 우리 나그네길에는 ~
댓글은 없어도 많이들 다녀 갔다네유우 어허허허~
그래도 만족 한답네다
후훗!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한 월요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