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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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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서장훈, 깔끔병 해명 “나랑 어떻게 사느냐는 반응 많은데…” (고딩엄빠4)
잊어 추천 0 조회 9,902 23.12.15 18: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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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5 18:03

    첫댓글 ㅋㅋㅋ대신 속으로 경멸하는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15 18:05

    서장훈이 아빠였음 좋겠어 청소존나잘해쥴덧같아

  • 23.12.15 18:25

    @ThUnder 나 아빠말 기분나쁘게 먹금하는게 세계일위임

  • 23.12.15 18:08

    내가 딱 저래 눈치안줘 치우면 돼고 닦으면 돼지 별거 아니니까 ㅋㅋ나도 스트레스 안받아서 룸메나 가족들이랑 같이 살때도 나로인해 스트레스 안받았어

  • 23.12.15 18:21

    우리가족 재질인데 본인이 다 함

  • 23.12.15 18:44

    맞아 내가 유난인 걸 인정하고 나면 잔소리 오히려 안 하게 됨 ㅋㅋㅋㅋ 한 번씩 체력이 딸려서 버겁긴 한데 서장훈은 체력 딸릴 일도 없을테니 그냥 알아서 다 할 듯

  • 23.12.15 18:57

    눈치 안 주는 게 ㄹㅇ 최고임

  • 23.12.15 19:02

    저거 심한 사람하고 안 살아봐서 그럼... 난 결벽증도 아니고 깔끔한것도 거의 평균 수준인데도 나 혼자 아무리 치워도 가족들이 어지럽히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진짜 울정도로 스트레스받았었음... 지금은 독립후 행벅 ㅋ

  • 23.12.15 19:35

    22 진짜 어지럽히는 속도 못 따라갈 정도인 사람이랑 살아봐야,,,, 나도 내가 정리정돈 하는 거 좋아해서 잔소리 정말 안 하려 하는데 ㅋㅋㅋ(실제로 청소 좋아하는 편) 진짜 정리해놓고 뒤돌면 어지럽혀져있고 서랍정리하고 뭐 찾으려 열면 다 뭘로 훑었는지 다 뒤죽박죽임…. 그런 사람이랑 안 살아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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