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앤롤은 말이죠
저와는 좀 거리가있던 단어였는데 말입니다.
왜 내 심장을 들끓게하죠? 특히나 요즘
그리고 난 왜 허클앓이를 하고있죠??
허클알게된지 대충 2~3주 남짓
롸이브영상을 보다 그만 헉..!
하고 빠지게되어버린 서울사는 25살 청춘감성 소년(성숙이덜된..)이였는데 말이죠ㅠ
얼마전 강화섬?으로의 MT가셧다면서요?
거기 저의 외할머니댁 고향인데..
순무김치가 정말 맛있거든요ㅋ
저도 거기갈 조건?자격이있었을가요? 시간을 돌린다면ㅋ
아 모르겠어요
삶의 패턴방식이 바뀌었음
인생키워드가 바뀔려고해요
아놔 허클앓이ㅠ
그리구 여기가 공홈인가욤?ㅋ
궁금한게많은데 여기까지...
첫댓글 앓이는 그만 하시고 21일 에반스라운에서 뵈어요~
순무김치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자격은 충분!! 오예~!! 공연으로 고고!!!! 오쎄요~~
쿠도.. ㅅㅇㅊ?
진실은 단! 하나
저도 닉네임 보고 그 분 생각 ㅋㅋㅋ
아놔 홍대로 집 이사 가야겠다!!!!!!!!!!!!!
뭐 다 그러케 시작하능거 ㅋㅋ
강탈당하셨군여..저도여라
조건 자격은 팬이시라는 것 하나로 충분했답니다 ㅎㅎ 담에 기회되시면 그 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