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입력 : 2012.04.02 11:0
인천 남동갑 새누리당 후보 2위
인천 남동갑에서도 박남춘 민주당 후보가 26.1%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윤태진 새누리당 후보가 20.5%로 뒤를 쫓고 있고, 현 지역구 의원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이윤성 무소속 후보는 15.5%였다.
서울 중랑갑 4파전
새누리당 후보는 4위
서울 중랑갑의 경우 서영교 민주통합당 후보가 22.2%로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역 지역구 의원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유정현 무소속 후보(17.6%), 그리고 공천심사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수 무소속 후보가(17.0%)가 오차범위 내에서 그 뒤를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공천자인 미래희망연대 출신 비례대표 의원 김정 후보의 지지율은 12.7%였다.
첫댓글 아직 몰라요.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해 봅시다.
고추가루 뿌리겠다는 속셈인지~~~~~~~~~~
심각한 문제입니다. 쥐새끼들의 재앙은 끝이 없군요.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윤성 너 재기포기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