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Human입니다..^^ 이번주말은 맑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을듯 싶네여..
이번엔 프랑스남부.. 최고의 휴양도시 『니스』편입니다. 아울러 모나코까지..
참 이번편에는 비쥐엠이 바꼈답니다..^^ 근데 신청 해주신 분이 곡목두 없이 소스만..
#1
니스 해변가 가는 길에 조형물인데...제가 가지고 있는 가이드북에
있는 사진을 따라서 한번 찍어봤습니다..^^뭐라구여?? 다들 이렇게 찍으셨다구여??
#2
와...니스 해변가에 딱 도착하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푸른바다와 푸른 하늘이 만나 세개의 층을 이뤘네여... 정말 강추!!~~
#3
이번 니스편은 사진이 별루 없답니다..
3일 내내 일광욕만 했다는...ㅡㅡㅋ
#4
그래두 사진은 한방 박아놔야져..^^;
#5
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6
모나코공화국...정말 작더군여..
#7
계속해서 모나코 공화국 항구의 모습..
#8
이것두..^^;
#9
여기까지!!~~~
#10
헉...여기까지가 모나코 공화국...
날씨가 너무 더워서..정말 잠깐조차도 돌아다니기가 힘들었답니다..ㅠ.ㅠ
후딱 가서 사진만 몇방 찍구, 다시 니스로 돌아와서 일광욕이나 계속.....
#11
밤바다 보러 가는 도중, 길가에 늘어선 퍼브의 모습 한방!
#12
밤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여..보이는 조명 화려한 건물은 알고보니 호텔~
#13
해변 반대편~
#14
묶었던 호텔...역앞 호텔촌 사이의 호텔인데..1인 10유로밖에 안한답니다..
시설도 나름대로 봐줄만 했음...침대 쿠션도 좋구....
결정적으로 호텔에는 짐만 놔두고 밤낮으로 바닷가에만 있었다는..ㅠ.ㅠ
애구..니스는 정말 다른 추억들은 별루 없답니다..
단지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을 보며 붉은 태양아래누워 생각에 빠져볼때...
그 환상만큼은 유럽여행중 최고가 아니었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