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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까망코
하이, 언냐들?
오늘 소개할 영화는 '말할 수 없는 사랑'이야.
프랑스 영환데 두 주인공은 각각 스위스랑 벨기에 배우야
18세 차이 ㄷㄷㄷ 티가 안나는 게 함정
1942년, 독일에 점령된 프랑스가 배경이야.
독일놈들 존나 씹빨임.. 일제강점기가 생각나는 건 왜때문이죠..?
중간중간에 설명들어갈게
자,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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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 쟝
흑발 = 필립
독일군 한 무리가 지나감
그들이 코너를 돌아 사라지자 건물 하수구에서 나오는 한 여자
초췌한 몰골의 그녀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이 곱지 않음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고는 가슴에 붙은 노란별을 떼버리는 여자
가업으로 세탁소를 운영하는 쟝의 가족.
세탁소 뒷정리를 하던 쟝은 시선을 느끼고 돌아보는데
하수구에서 나왔던 그 여자임
이름은 사라
대뜸 모를 이야기를 꺼냄
우선 사라를 세탁소로 댈꼬 들어와 깨끗하게 씻긴 쟝
밖의 잡음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사라
사라의 가족들은 유태인이어서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었음
밀수업자 새끼가 영국으로 피신시켜주기로 하고는
존나 뒷통수친거
하루아침에 가족들을 모두 잃고
어릴 적 친구인 쟝의 주소지로 찾아온 사라
사라를 필립네로 댈꼬 온 쟝
사라 가슴팍에 뜯긴 노란별의 흔적..
할말을 잃은 필립
부엌에서 얘기하는 둘
스킬 들어가는 쟝
Ha...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결국 지고마는 것이라고.._★
쟝은 돌아가고, 필립은 사라의 노란별을 받아서 태워버림
라 볼은 사라가 살던곳
아랫입술 꽉 무는 필립
사라가 젼나 맘에 안듦 ㅇㅇ
쟝의 동생 쟈끄는 1년째 수감되어있음
아버지에겐 아주 골칫덩이 취급을 받고있음
주변인들은 쟈끄가 아파서 요양소에 있는줄 앎
철딱서니 없는놈 ㅉㅉ
놬놬놬
쟝바라기 웃음꽇 핌.
Aㅏ.....
쟝이 게이인 걸 알게 된 사라
삼일째 단식중임
밖에서 상황 살피던 필립은 쟝의 사랑드립에 개깜놀
눈누난나 장보고 돌아오는길
개울에서 신나게 노는 두사람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지는거라고.. 크흡.._★
쟝 손이랑 눈이랑 존예
그 시각 부엌서랍 뒤지고 있는 사라
바닥에 떨군 칼 줍다가
필립의 비밀공간에서 총 득템..!!!
총을 들고 찾아간 곳은 가족들을 속인 씼빨썌끼가 있는곳
일본앞잡이 같은 새끼임
처단의 순간에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 사라.
아오 고답!
올타쿠나하고 총 뺏을려는 씼빨놈
사라가 다리 쏘고 튐
사라의 부재에 똥줄타는 두 사람
토닥토닥해주는 쟝 ㅠ
담날 사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아침상에 꽃을 준비한 쟝
빵 사들고 온 필립
사라는 쟝의 세탁소에서 일하게 됨
아빠는 쟝에게 가게를 물려주기로 함.
입단속해라, 이쇄퀴야.
쟈끄는 출소했음. 출소기념 킥복싱 중.
형한테 존나 발리는중 ㅇㅇ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쟈끄가 걱정인 쟝
알면 좀 고쳐라 임마.
형과 항상 비교당하면서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게 컴플렉스인 쟈끄
그래서 계속 더 엇나가는듯
쟈끄는 독일군편에 있는 프랑스 경찰에게
유태인들의 주소를 넘기면서 돈을 받고있음
셋이 장보고 오는길
사라 빼고 둘이 존나 경주 ㄷㄷㄷㄷㄷ
사라 개빡침. 나였어도 빡칠듯 ㅇㅇ
필립은 쟝이랑 데이트 할 생각에 씐남.
쟝은 사라가 걱정되지만.. 데이트가 먼저임 캬하
말끔히 차려입고 단골 클럽에 온 둘
다른곳은 다 문을 닫았는데 독일인 관리의 보호아래 있는 이곳은 아직 건재함
필립은 잠깐 자리를 비움
이 사람이 바로 영향력있는 독일인 관리
필립은 레지스탕스임
점령세력이 점점 더 강세라 이제는 활동이 위험하다 경고하는 지사
클럽에 있는 사람들의 정보를 적고있음
쟝의 상대가 너무 거물급 독일인
음..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일제강점기에 일본관리랑 놀아나는 꼴을 형사들이 보고있는거나 마찬가지
지가 먼저 커플로 오자고 꼬셔놓고 내내 혼자 냅두더니
존나 모라고 하는 필립이 서운한 쟝 ㅠ
필립도 사라얘기에 빡침
급키스 시도하는 사라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사라의 감정을 정리해주는 쟝
필립도 존나 불쌍 ㅠㅠ
사라가 쟝을 사랑하는 게 빤히 보이는데 쟝은 사라만 감싸고도니 얼마나 불안할꺼임 ㅠㅠ
불안한 시대에 더 몸조심해야 되는 두 사람.. ㅠ
점령군의 위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있음..
세탁물 찾으러 온 유태인 모녀의 상처받은 표정
쟝은 밖으로 나가 그들에게 세탁물을 건내줌.
쟈끄는 오늘도 주소를 넘기고 댓가를 받음
사라를 집에 델따주고 주소 팔아넘기고 받은 향수도 선물로 줌
눈빛 아련한 거 보소
죤나 막무가내임
아오, 쟈끄새끼
때마침 외출하고 돌아오는 필립과 마주침
어쩔 수 없이 자끄를 집으로 댈꼬옴
선반에 쟝과 필립의 사진
자연스럽게 중절모로 숨기는 스킬_★
두리번대다가 자기네 세탁소 봉다리 발견
잘 넘기는 필립
오늘도 열심히 팔아넘길 주소 체크하는데
필립네 집주소가 있음
2년전 장부 확인
필립네 집주소가 있음
읭??? 사라는 여기서 일한지 몇달 안됐는데?? 모다?????
공연보고 집에가는 세사람
눈누난나~
뙇!
미행하는 쟈끄
사라는 먼저 집으로 들어가고
저돌적인 쟝
싫은척하면서 좋은 필립_★
뙇!!!!!!!!!!!!!!!!!!!!!!!11
.......
킥복싱하다가 울분 터뜨리는 쟈끄
우울우울 복잡복잡
원래 존나 형바라기였음 ㅠㅠ
자기와는 다르게 의젓하고 똑똑한 형을 항상 자랑스러워했는 쟈끄
아버지한테는 커밍아웃 시도했으나 인정받지못한 쟝
'바비를 위한 기도'에서도 그렇고, 동성애를 선택으로 치부하는 사람들과 대립하는 장면을 보면
왤케 가슴이 답답한 지 모르겠음.. ㅠ
그동안 눈치채지 못한 게 충격인 쟈끄
형과의 진심어린 대화에
형을 인정하는 쟈끄
올 ㅋ 이새퀴.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쟝의 생일임
열심히 먹고 마시는데 쟈끄의 마법 주머니에선 계속 뭐가 나옴
신난 쟈끄랑 사라
수상한 냄새를 맡은 눈치백단 필립
동생 쉴드치는 쟝과 할말잃은 필립
술에 취해서 사라에게 막 들이대는 쟈끄
사라 뺨 맞음 ㅠ
술먹고 개가 된 쟈끄
아.. 열등갑 폭발 ㄷㄷ해.
존나 일베하세요?
결국 형한테 쳐맞고 강퇴당함
쿵쾅쿵쾅!!
분위기는 파토나고 곯아떨어진 두사람과 뒷정리하는 쟝
강퇴당하고 쟈끄가 향한곳은
뒷거래하던 프랑스경감네 집
존나 영웅놀이가 하고싶은 쟈끄 ㅉㅉ
경감한테 형 사진을 줌
아휴, 철딱써니 없는 놈 ㅉㅉㅉㅉㅉㅉ
참 이쁜커플이네여_★
사라에게도 굿나잇 키쓰해주고
눈누난나 밤바람이 상쾌하구나
잠복중인 경찰들에게 납치당함
약속한대로 이따가 풀어주면 되는데
?????
헐.. 존나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스멜적인 스멜
클럽에서 춤췄던 독일관리
??????
애인 아니라고 돼지새퀴야 ㅠ
억울억울 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쟝 ㅠㅠㅠㅠ
걱정하는 부모님과 쟈끄새끼 ㅗ
!?!?!??
뭔가 굉장히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걸 느낀 쟈끄새끼
아 대박 얄밉네. 입술 때리고싶음.
아휴.. 이 병신아..
하... 존나 춤만 췄다고. 이 일본군같은 새끼들아!
헐, 저 아저씨 자살함;
아.. 자끄새끼 진짜 한대 치고싶다.
필립은 지사를 찾아감.
언젠가부터 독일에서는 유태인은 물론이고 동성애자도 강제수용소로 보내기 시작함.
저 독일 관리도 동성애자였기때문에 강제수용소로 가지 않기 위해 자살한 거 ㅇㅇ
쟈끄도 형을 꺼내기위해 나름 열심히 뒷공작을 펼치는 중.
저 쥐같은 놈, 저렇게 지껄이다가 쟈끄한테 몇대 맞음.
아주 피떡이 된 쟝 ㅠㅠㅠㅠㅠ
동생이 자기를 신고한 걸 알게 된 쟝.
아... ㅠㅠㅠㅠㅠ
오해긴한데 오해가 아니기도 하고 아... ㅠㅠㅠㅠㅠㅠ
쟝을 빼내러 온 두사람
한발 늦었음 ㅠ
쟝은 다른곳으로 옮겨지고..
기차역으로 가는 세사람의 표정이 착잡함..
자기를 부르는 목소리에 뒤돌아보는 쟝
쟝 몰골에 놀란 필립 ㅠ
세사람을 발견한 쟝
동생과 눈이 마주치고.. 배신감에 물든 쟝의 눈..
열차 문이 닫히고
오열하는 사라와 쟈끄
그리고 눈을 떼지 못하는 필립
기차 출발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님..
몇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한 유태인이 다리가 풀려 기차 밖으로 떨어짐
쏴 죽임.. ㄷㄷㄷ
뒤에 꼬마가 딸래미임 ㅠㅠㅠㅠㅠ
쟝은 이곳에서 내려 트럭을 타고 또 어디론가 이동함
쟝은 프랑스인이라 파란줄무늬
퇴근하는 사라. 집 앞에 왠 경찰차가 있음
체포 도중 총살당한 필립
필립의 죽음을 목격한 사라는 경찰들의 눈을 피해 몸을 숨김
경찰이 모두 떠나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세탁소로 발걸음을 옮김
가족들은 모두 죽고 쟝도 끌려가고 필립마저 죽음..
엄마도 인정이 넘치는 분임.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함
쟝은 채석장에서 돌을 나르는데, 툭하면 달리기를 시킴.
달리다가 넘어지면 그냥 총으로 쏴죽임.
아.. 존나 일본놈같은 새끼들
이제는 쟈끄가 쟝의 자리를 대신해서 세탁소를 운영하고있음
뒷거래 버릇은 여전함.
명불허전돋네
독일장교와 뒷거래하는 꼬라지를 본 사라
좋은 변명이다.
아휴, 이 병신 ㅡ"ㅡ
루디가 계속 힘을 못 쓰고 비틀거림
결국 쓰러지고 마는 루디 ㅠㅠ
옳타쿠나 하고 끌고가는 독일군새끼들
옷 벗기고 포대자루 씌우더니 불붙임.
웃는거 봐.
아 진짜 잔인한 새끼들임. 너네는 존나 일본새끼들이랑 다를바가 없어 ㅗ
그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보던 쟝
루디가 벗은 분홍삼각무늬 옷을 걸쳐입음
왜 안죽여 씨발롬아 ㅠ 차라리 그냥 죽여라 ㅠㅠㅠ
쟈끄는 계속 사업을 확장시켜서 부자가 됨
아, 물론 뒷거래로 ㅇㅇ
일전에 사라네 가족 팔아넘긴 씼빨롬 기억나지?
우연히 그 놈을 다시 만났는데 쟈끄가 그놈 죽임.
결국 자신을 위해 살인까지 한 쟈끄의 청혼을 받아들이는 사라
만삭의 사라.
쟝이 다하우로 이송된 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소식을 듣게 됨
사라는 아들을 순산
이름은 쟝의 이름을 본따 쟌느
쟈끄에게 사업을 물려주는 아버지
며느리의 공격
독일군이랑 뒷거래했자나여, 아저씨
판세가 뒤바뀌는 중
사라 쟈란다 쟈란다 쟈란다.
..!!!!!!
Aㅏ....
세탁소에 경찰이 들이닥침
ㅉㅉ
이젠 판세가 완전히 바뀌었음.
바야흐로 숙청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었던 것이었떤 것이었다.
쟈끄를 빼내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온 사라
???????
물론 가족들은 모르는 일이었지만,
쟈끄가 그동안 빼돌린 유태인들 주소가 어마어마함
쟈끄의 재판
검사의 공격
아.. 이 놈은은 죽지도 않고 여지껏 살아있네 ㅡㅡ
뙇!!!!!!!!!!!
????!??!?!?!?!!!?!?!?!?
고개를 들지 못하는 쟈끄..
그날밤 쟈끄는 감옥에서 목을 메 자살..
기차가 들어옴
수용소로 끌려갔던 이들이 돌아옴
사라도 쟝의 사진을 들고 여기저기 쟝을 찾으러 다님
기차에서 내린 쟝..
머리에는 엄청난 수술자국이 있음...
제정신이 아닌 쟝은 적십자로 옮겨짐
쟝과 엇갈린 사라..
적십자에서 연락이 옴!
드디어 쟝과 재회한 사라
하지만 쟝은 아무런 반응이 없음
아... 이 씨빨썌끼뜰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놈들임 진짜. 일본새끼들이랑 다를 게 없어. 이 씨빨썌끼뜰.
후우..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쟝..
필립의 집에 있던, 필립이 중절모로 가린 바로 그 사진
하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쟝..
필립의 사진도 있음
가슴이 찢어지는 엄마와 사라..
그리고 아버지..
자리 비켜주는 사라
듬직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했던 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산 송장이 되어 돌아옴..
쟝의 수발을 들어주는 아버지
남은 시간, 쟝이 좋아했던 음악도 듣고
한시도 장의 곁을 떠나지 않는 사라
얼마후, 사라의 손을 강하게 쥐는 걸 마지막으로 쟝은 숨을 거둔다.
비로소 편안해보이는 쟝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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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사라는 손주손녀도 봄
손녀 존예 ㅠㅠㅠㅠㅠ 1인 2역인가봄 ㅠㅠㅠㅠ
거참, 좀 들어가게 해주지
옆에 헌화하는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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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한편의 영화가 끝났어.
진짜 나치는 존나 씼빨이야. 일본새끼들도 존나 씼빨이야.
요즘에 동성애 차별법으로 러시아가 시끄러운거로 알고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미친법이라고 생각해.
어떻게 사람을 차별하는 걸 법으로 만들 수 있지?
그걸 지지한다는 사람도 어이없고 그걸 개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어이가 없어.
흠.. 어쨌든 영화 잘 봤으면 좋겠다 ^^
담에 또 잼난 거 있음 들고올게. 굿렄.
첫댓글 으아 지금 잠이와서 자세히못봤다 내일봐야지 좋은영화 고마워!
와....나 내심 쟝이라도 살길 바랬다...?
진짜 유대인이 주제인 영화는 지독하게 현실적이어서 더 마음아프고 와닿는거 같아ㅠㅠ
대뇌 백질을 절제..? 뇌를 긁어냈단소리아닌가저거...
나치 싯팔ㅗㅗㅗㅗㅗㅗㅗㅗㅗ후.....밤에 열이 받는다.....나도 이 영화 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잘봣엉!
힝 폰이라 그런가 자꾸 튕긴다 내일 컴퓨터로 봐야지 미리 고마워 언니!!
먹먹하다 ㅠ
아너무마음아프다ㅠㅠㅠㅜ여시야잘봐써ㅠㅠ
잘 봤어ㅠㅠ 옛날에 다하우 수용소 방문해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수용된 수용자들 사진 봤었는데... 이런 저런 실험에 이용되고ㅠㅠ 역사가 너무너무 슬프다.
나치씨빨니ㅏㅗㄹ;ㅣㅁㄴ홈니ㅏㅎㄻ
진짜 빡치고 마음아픈 영화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 진짜 저때 독일쉐키들은 일본새끼들하고 다를거 없음 쉬발 ㅠㅠ
언니 너무고마워 ㅠㅠ 안타깝고 재미있다 ㅠㅠ정말 독일나치정권하고일본너무싫어 ㅠㅠㅠ
언니 너무 잘보고 가 ㅠㅠ마음이 찹찹하다ㅠㅠ
진짜재밌게 잘봤어!!고마워^^
나치시발새끼들 존나 싫어 시발 ㅠㅠㅠㅠ자끄도 시발 존나.....쟝이랑 필립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여시야 캡쳐해줘서 고마웡
하아............... 아쉽게 끝낫네.... 힝.... ㅠㅠㅠㅠ 언니 잘보고 가 ㅠㅠㅠㅠ!!!!
아 진짜 울컥한다ㅠㅠ
너무 잘봤어 언니ㅠ
그들의 잘못이아닌데...슬프다...너무잘봤어 좋은영화 고마워!
아진짜 눈물난다ㅠㅠㅠ 너무슬퍼ㅠㅠ하....진짜ㅠㄷ?잘봤어 고마워언니ㅠㅠㅠㅠ
진짜 펑펑울었어 씨발샊끼들시바루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너무화가나고슬퍼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ㅡ
진짜울컥한다..눈물나어케..ㅜㅜ
폰이라 글밖에못봤는데
잘봤어 너무ㅜㅜㅜ
저런 씹발새끼들ㅜㅜㅜㅜ
언니중간쯤보다가 자야되서 스크랩해썽!!!잘볼게 고마워 ㅠㅠㅠㅠㅠ
와...씨벌 진짜 일본넘들같네...짐승만도못한시끼들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집중해서 다 읽엇다ㅠㅠ여시야 이런 글 올려줘서 고마워ㅠㅠㅠ저씨발좆같은년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봤어....나치새끼들....와 진짜.... 너무해...............노래가 다 볼 때 딱 끝나서 소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24 05:00
yann tiersen ! 써머78은 굿바이 레닌 오에스티!
고마워♥ㅇ♥ 잘 들을께!
ㅠㅠㅠ진짜잘봣어 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끄가 존나 밉지만 어찌보면 시대의 희생양이지 일이 이렇게까지 틀어질줄은 몰랐으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나치도 엄청 지랄맞구나 섬숭이새끼들이랑 다를바가없네
언니너무잘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이거봐야지] 고마워 언니!
헐 ㄷㅐ박..... 스샷만으로 먹먹해지는거 첨임..ㅠ.ㅠ...하.....개썅것들.ㅠ..ㅠㅠ....ㅈ;ㄴ짜 슬프다..
ㅠㅠㅠㅠ슬프다 속상해ㅠㅠㅠ마음이 아파
아.눈물난다 ㅜㅜ 사람이.사람에게 제일 잔인하구나...
진짜 ...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사람 실험체로 쓴것만 생각하면 속이 터지는데... 진짜 사람이 사람한테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야...
먹먹하다 ㅜㅜ
먹먹하다 ㅜㅜ
으어으엉 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영화도 브금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진짜 잘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정말 ... 나치씨발새끼들.. ㅠㅠ
와.. 언니 너무 잘봤어! 유태인이 학살당한건 알았지만 동성애자까지... ㅠㅠ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다운받아서 또 봐야겠다
러시아 미친 나라...미친 새끼들이야.....정말.......잘봤어 언니야ㅠㅠ
언니 잘봤어요 고마워요. 저 지랄 한 씨발새끼들 진짜 다 죽어서 지옥에서 존나 불타고있기를. 아 진짜 너무 화나서 견딜 수가 없어.
와 진짜......너무 너무 슬프다...
아....정말...........뭐지 이 기분.........
아진짜 슬프다 고마워 여시야
아...진짜ㅠㅠ 개새끼들
여시야 잘봤어 ㅜㅜㅠㅠ 고마워 ㅠㅠㅠ 개새끼들.,..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걸 죄라고 말해,,,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도 저 수용소에 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