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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리전 패배에 직면한 미국/부활절을 맞이하는 마리우폴 시내 상황/스탈린과 젤렌스키의 공통점/프랑스군 50여명도 아조프스탈에?(펌)
파랑새7 추천 3 조회 886 22.04.27 13: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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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7 16:58

    첫댓글 https://youtu.be/uTlws9MvOFI
    나토에서 공급되어진 노획된 우크라이나 각종 무기 들

  • 22.04.27 19:48

    무기가 개봉도 안되고 놔두고 도주한 모양입니다.
    젤렌스키를 특공작전으로 사살시켜야 되는데 앳된 국민만 살육되는군요.

  • 22.04.27 23:55

    @세리랑 러시아는 미국처럼 더티하게 처음부터 무자비하게 사살하거나 그럴거같지는 않습니다. 때가 되거나 또는 현재의
    순리대로 끌어가는듯 합니다.
    순리대로 끌어가면 역기능보다 순기능과 훗날에 장점이 많습니다.
    푸틴은 그 길을 선택한걸로 판단됩니다.
    어차피 우크라이나 정규군이나 아조프나치가 강간 살인 민간임 방패 등 민심이 완전히 잃어서 저절로 끌어내려질걸로 보입니다.

  • 22.04.28 06:04

    젤렌스키 같은 쥐새끼와
    쓰딸린과 비슷하긴 뭐가 비슷할까

    쓰딸린은
    쏘독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영웅이지요
    2차대전은
    어찌보면 쏘독전쟁이였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쏘련, 미국, 영국이 연합국으로 서로 엮이긴 하였지만
    미국, 영국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쏘독전쟁을 관망하던 넘들이였지요
    그들은 쏘독전쟁에서 쏘독 두나라가
    다 망하기를 바랬고
    어부지리를 얻어먹으려고 간보기를 하였던
    두나라였지요
    쓰딸린쏘련은 고군독전으로 히틀러독일을
    괴멸시켰지요

  • 22.04.29 00:47

    독일이 게르만족으로 서로마제국을 정복하고 신성로마제국으로
    위상을 떨칠 때에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죠.
    그 전쟁에서 패배하고 전쟁배상금을 엄청나게 물게 돼서 사회가 피폐해지고
    공산주의자들이 많았다고 하죠.
    그런 사회에서 언변이 유창한 히틀러가 대안을 제시하여 인기가 치솟자
    결국 권력을 장악하기에 이르죠. 난세가 만든 영웅이니 피폐한 국민들이 그를 위해서
    목숨을 걸겠다고 한 것은 그의 정책이 우수해서 그렇다고하죠.
    우선 전쟁으로 노숙자가 많은 거리에서 공권력으로 주택을 무한공급하기로 하고 노동자에게는
    직장에 나가게 하죠
    집이 공급되면서 텐트생활에서 벗어나고 일자리가 생긴 노동자는
    노예적 복종으로 살게 되지만 결국 그것은 단기간에 고도의 발전을 이루게 되고
    이웃국가들은 다시 독일의 재건에 위험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선민사상을 가진 유태인들이 그들을 공격하게 되는데
    세계의 유태인들이 독일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고 하죠.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진 그들은 주댕이질만 한 것으로 보여져서 급작히 전산업을 전시산업으로
    돌린 독일의 무장력은 매우 뛰어났다고 하죠.
    신기술무기도 많이 생산하게 되고 드디어 주댕이질을 하는 놈들을 혼내주죠.
    그렇게 발발된 2차대전은 다시 패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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