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욕 제일 많이 먹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캐릭터.jpg
아마레티 추천 0 조회 47,765 23.12.16 14:47 댓글 2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7 00:06

    33 여태 내가 본 저런 재난영화?중에 이 영화엔 민폐캐는 그닥 심하지않다고 생각
    마지막으로본게 해피니스라서 더 그럴수도 있지만,,

  • 걍 지금딱 우리나라 수준인거같어 각자도생 절대 자기가 외부인일거라고는 생각안하는듯

  • 23.12.16 23:27

    인간성있는 캐릭을 어떻게 그려냈느냐가 감독이나 극본 작가 역할 아닐까.. 극중 너무 극단적인 인간성에 도취된 사람으로 그려지기만 해서 캐릭터가 좀 아쉬웟음 느그하나 캐릭같았어 ㅠ

  • 23.12.16 23:37

    우리나라 수준이 왜 이랏게 되냐

  • 23.12.16 23:43

    영화 다 보고 나서도 그렇게 생각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보면서 명화처럼 소신있게 자기 의견 표출 할 수 있었을까 싶었는데. 거기다 명화가 그렇게 평면적인 인물도 아니었고. 그리고 영화에서도 주축이었던 그들을 비판하잖아

  • 23.12.17 00:16

    결국 그 이기집단들은 파멸하고 끝에 구원이 있던 곳은 명화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는데...

  • 23.12.17 00:39

    이성만 가지고는 이세상을 살순없지 저렇게되니까 이기적이게

  • 23.12.17 01:09

    결국 감독이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명화인데..... 솔직히 볼 때도 답답한 거 몰랐음 오히려 명화가 뭐라할 때 약간 사이다였음 다른 장면들이 고구마고ㅠ근데 명화 고구마라고 욕먹더라ㅠㅠ

  • 23.12.17 01:16

    그렇게 민폐 발암 유발 캐도 아니던데.......... 왜.. ㅠ

  • 23.12.17 01:18

    난 박서준캐가 븅신같았어...

  • 23.12.17 01:38

    이 영화 진짜 정치적이더라 넘좋았어
    박보영은 우리가 쫓아야할 신념과 정의를 표현하는 캐릭터임에도 지켜보는 관객들은 그걸 답답해하고 구태의연하게 느끼게 한거...이것도 감독의 의도 같음

  • 23.12.17 03:37

    존나 여혐ㅋㅋㅋㅋㅋ 보고 나온 사람들 싹다 박보영 욕함 ㅋㅋㅋㅋㅋ

  • 23.12.17 03:53

    민폐캐 아닌데 민폐캐로 욕먹는 요즘 세상이 안타까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 맞아 ~

  • 23.12.17 10:23

    33 나도 이말하려고 댓창킴 ㅜㅜ.. 씁쓸

  • 23.12.17 05:04

    엥 나는 박서준이 더 싫엇음ㅋㅋㅋㅋ

  • 23.12.17 05:28

    인물 자체가 너무 납작해 왜 이 인물이 이런 선택을 하는지에 대한 서사가 부족해서 아쉬웠음 직업도 간호사잖아 간호사니까 얘는 이럴거야 하는 느낌…

  • 23.12.17 05:36

    안보길 잘했노...영화자체가 발암이잖아ㅠㅜ

  • 23.12.17 06:40

    민폐아님 .. 제일 인간적이고 필요한 캐릭터임 ㅠ 진짜 사라져야 할 민폐이자 잔인한 캐릭터는 나머지 남캐들.. 그런데 박보영 캐릭터에 이입해서 욕하는 이유가 내가 만약 생존의 상황에서 극한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했을때 내 가족이 박보영처럼 행동하면 답답하고 화날거같아서..? 그렇다고 젤 민폐다 욕하는건 이해 ㄴㄴ.. 답답해하는건 이해가능 하달까
    그렇지만 캐릭터 자체는 가장 필요하고 인간적이면서 저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모두가 저런 태도를 가저야한다 생각해 ㅠ
    객관적으로 민폐캐릭터 > 남캐들 ㅇ 박보영 x
    그러나 내가 저런 생존의 갈림길에 있다면 내 가족은 그렇지 않길 바라는..?

  • 23.12.17 06:58

    보면서 나또한 아 명화 왜 그러지? 이런 생각 잠깐 들었고 마지막 장면 보면서 이게 영화에서 말하고자 한 또다른 메시지인가 싶었어 걍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파트 주민처럼 행동했을 거야 나도 만약 벼랑 끝에 몰린다면 그 사람들처럼 약자들을 약탈하고 동조하거나 방관했겠지 나는 명화처럼 혹은 약자들을 보호해준 일부 아파트 주민들처럼 행동하지 못했을 거임...그러므로 명화같은 사람이 사회에 필요하구나 다시 한 번 깨달았고 명화같은 사람이 이 사회를 조금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구나, 나는 그리고 우리는 명화같은 사람들에게 늘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구나 생각했어 명화가 마치 영웅처럼 악을 무찌르자! 선두에서 서서 악을 무찌르고 이런 캐릭터가 아니라 조용히 도의를 지키며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 묵묵히 감내한 인물이기때문에 다양한 시각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게 아닐까 싶어 그치만 영화를 끝까지 보고도 명화를 욕하는 건 너무 아쉬운 마음이야 너무 평범하고 단순할 수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선한 인간을 배척하고 나의 이득만을 챙길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만든 이 팍팍한 사회에 가장 필요한 영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혀 나는 명화 캐릭터 너무 좋았어!!

  • 난 나머지가 더 답답하던데..

  • 23.12.17 09:14

    여캐라서 그런듯... ㅋㅋㅋ 정의로운 남캐였으면 욕 안 먹음

  • 23.12.17 10:04

    엥 명화가 답답햇다고??? 전혀.. 나 엄청 잘답답해하는데 저건 보면서 1도 안답답햇음

  • 23.12.17 10:20

    이거 개봉하고 여혐 개심하다고 그러길래 뭐지? 했는데 아니던데 대놓고 등신인 캐릭터가 하는 대사를 가지고

  • 23.12.17 11:26

    2 넷플에서 보니까 여혐아니던데.. 그게 영화의 전체적인 메세지가 아니잖아 그냥 빌런이 한 대사였고

  • 23.12.17 10:25

    남캐였으면 광고 5개는 찍엇을듯

  • 23.12.17 10:37

    민폐는 아니고 걍 재난영화에 맨날 나오는 캐릭터...

  • 23.12.17 10:37

    안봤는데 ㅠㅠ 우리나라는 선함과 다정함이 이기는 사회가 될수 없겠구나

  • 23.12.17 11:27

    난 답답해하는 사람이 더 답답함.. 남은 사람들끼리 어떻게 다 잘살수있을까를 고민해야지 그렇게 다 내치고 남은 사람들끼리 살면 언제까지 잘살수있겠어

  • 23.12.17 11:29

    난 이 영화 좋아함. 명화도 좋아해.

  • 23.12.17 11:44

    속상하다....ㅠㅠ 선함과 다정함을 중요시 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린 건가?
    본인에게 피해를 줬다면 살인으로 보복해도 이해를 하는 사회가 되었나봐..

  • 23.12.17 12:40

    진짜 희한한 게 이 영화 개극혐 캐릭터 진짜 많거든 근데 다 제치고 명화 욕하는 거ㅌㅋㅋㅋ 진짜 그 지옥도에서 최소한의 인간성을 지키려는 사람을 욕하는 게 아주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고 생각함ㅎ 심지어 명화 남한테 폐 끼친 적도 없음 개인적으로 답답하다 생각하는 것과 사실 호도하면서까지 캐릭터 패는 건 전혀 다른 일인데

  • 23.12.17 14:07

    박보영 서사가 빈약해도 결국 박보영이 맞다는 결론이 나온 게 찐이라고 보는데.. 사람이 사람을 돕고 구해주는 데에 서사를 만들어버리면 박보영이 이유없이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게 되잖아 ?

    즉 박보영은 이유 없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었고 그건 대책 없는 게 아님. 아예 물품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베푼 것도 아니고 본인의 역량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니 남을 죽여가며 더 늘리지는 말자는 건데? 그리고 단순 정의감 때문에 냅다 저 사람 주민 아니예요!! 혼자 폭로한 것도 아니고 확실한 증거 찾고 불만 세력들과 맞춰서 들이밀었음 진짜 대책없는 캐릭이였다면 외부인 색출하고 주민들 무릎 꿇릴 때 얘기했겠지 ㅋㅋ 그 때 분하지만 참았음 왜냐? 실질적인 고민 끝에 행동했기 때문에.

    이걸 민폐캐로 만들어버리면 오히려 선한 사마리아인을 지운 것임 그리고 집에만 있는 걸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오히려 여혐임 흔히들 “집에 가서 집안일이나 해!” <- 이 마인드 바깥일하고 돌아온 남자들만 생산성 있는 일을 했다고 하는 게 오히려 가부장적인 시각으로 보임

    체크하고 배분하고 치료하는 그 모든 과정들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작업들임 모든 직업엔 귀천이 없듯이.

  • 23.12.17 14:08

    그리고 내부고발함과 동시에 박보영이 현실적인 체계를 제시 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 끝에 박보영이 "그냥 평범 한 사람들이었어요!" 라고 이야기 한 것도 박보영 또한 전 지전능하고 순수 선인 인물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었 음을 알려줌 여자는 성녀가 아님 여자는 걍 여자지

    마냥 착하기만 하지 않고 본인의 목적을 위해서 치매 노인 을 다그치기도 하는 등 박보영 또한 완전한 선이 아니고, 선을 행하고 싶으나 이병헌과 맞서거나 외부인을 들이는 적극적 선은 행하지 못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묘사함

    덜떨어져 보였던 이병헌이 점점 변화되는 거에 서사를 부 여했지만 그럼에도 권위적인 태도에 쎄함을 느끼고 "저건 선 넘었다"고 이야기가 나오게 하는 것도 그런 서사를 가 짐에도 악한 인물이 된 거임 그냥 .. 그리고 그 또한 입체 적인 평범한 인물인 거고 우리도 사람은 참 입체적이야..<란 말 쓰잖아

    예전에 단 댓글인데 복붙함 …꼭 필요한 캐릭터여… 발암 단어도 싫은데 민폐캐로 보는 사람들은 단편적인 것만 본 거임..

  • 23.12.18 03:57

    22222222222222222222댓써줘서 고마워 진짜 후

  • 23.12.21 01:24

    3333333333 인스타에서 발암캐릭터였다, 개죽이고싶었다는 댓글들 보고 놀라서 연어옴..댓글 다 받아 여혐이라는 것도..

  • 23.12.17 15:16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함
    선하게 하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라고

  • 23.12.17 16:40

    영화 봤는데 명화가 제일 욕 먹는 게 이상해 욕 먹을 수 있지 근데 다른 캐 다 제치고 명화가?? 요즘 사람들 무조건 사이다나 자극만 좇는 것 같음 명화 캐릭터가 가장 인간적이야 이상만 추구하는 캐가 전혀 아닌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2.17 21:44

    맞아 결말보면 극한의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안버리고도 살 수 있다는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많은 관객들이 박보영한테 이입할 수 없는 거 보니까 역량 부족같아...

  • 23.12.17 21:38

    박보영 이병헌 박서준 캐릭터 다 좋았음...

  • 23.12.18 00:25

    나도 명화 캐릭터 좋은데 솔직히 서사가 너무 빈약해.. 간호사하면서 사람 살리는 거에 대한 과거서사 하나라도 넣었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진 않았을걸

  • 인간성을 지키려는 캐릭터를너무 발암이다 닺답하다 욕하는거 같음..우리나라 사람들은....착한걸 답답해함

  • 23.12.20 07:41

    하도 발암캐라고 욕먹길래 이 글 본문이 좀 박보영캐 옹호적으로 써진건가 하고 영화 봐봤는데 여전히 왜 욕먹는지 모르겠음.. 저런 상황이 오면 아파트 밖 사람들 약탈해서 잔치하는게 맞다는 사람들이 주류인 거임? 박서준이 박보영 일방적으로 먹여살리는 것도 아니고 박보영이 자기가 배급받는 것만으로 충분하니까 밖에서 사람 해칠거면 나가지 말라고 그러는게 잘못된 말임?? 이병헌 방식 따르다가 바깥 생존자들 공격 때문에 아파트사람 죽고 내부분열 일어난건데 그게 박보영 탓임?? 화풀이로 옆집 여자애 죽인 이병헌이 더 발암 아님??? 박보영 간호로 1인분하고 있었고 외부인들이 쳐들어와서 박서준 공격하는 상황 되니까 뜨거운걸로 외부인 지지면서 싸우더만 대체 민폐를 언제 끼쳤단건지... 박보영이 숨겨준 외부인이 사고친 것도 아니고..

  • 23.12.21 19:47

    왜 인류역사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는지 이해가 갔음 명화가 욕먹는것만 봐도 그래

  • 24.01.07 00:41

    대체 왜 욕먹는지 이해안댐 오늘 영화봣는데 나는 저 상황에서 명화같은 사람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