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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내 영혼의 양식 작정기도로 기도훈련 받으실 분은...!
그리운소리 추천 4 조회 1,096 14.01.21 10: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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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11:10

    첫댓글 저 참여를 희망합니다~3교대 근무를 하는 남편의 근무 시간에 하면 안 되는지요?편한시간에도 하고 저녘 8시 시간도 지켜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1.21 11:30

    송죽교회에서만 밤 8시에 하기로 한 것이고
    카페 성도들은 아무때나 정신집중해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각자가 편할 데로 정하면 됩니다
    이곳은 농촌이라 낮에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낮에는 못합니다. 그러니 편한데로 시간을 정하면 됩니다

  • 14.01.21 12:41

    동참합니다. 참석도하고 하나님깨서주시는 상에도 욕심을 내어보고 .. 목적과 뜻을 함께하면 힘도나고 당연히 참석합니다

  • 작성자 14.01.21 15:04

    20일 작정기도 마치면 하나님께서 누구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평가가 나올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있을 한국의 대환난을 위해서도- 적그리스도의 대환난을 위해서도
    지금부터 기도훈련을 반드시 받아 놓아야 합니다. 체질화가 되도록 말입니다.
    기도 체질이 돼 있는 자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기도없이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은 말짱 자기도취 신앙인입니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 3가지만 변함없이 잘하면 성령께서도 역사하시고
    결코 죄와의 전쟁에서 패배를 보지는 않습니다

  • 14.01.21 13:08

    저희 가족과 교회도 동참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기도가 필요한 시점에 기도의 불을 붙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열심을 내어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1 15:07

    잘 생각하셨습니다. 지금 저희 교회는가정마다 기도의 불이 붙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각자의 방에서 - 혼자 사는 사람들은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고 내 방으로 들어 옵니다. 모두들 너무 기뻐 얼굴빛이 환해 졌습니다
    화색이 돌고- 기쁨이 충만한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이런 맛에 목회를 합니다

  • 14.01.21 13:55

    오늘부터 제 영혼을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기도에 들어가겠습니다.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1 15:10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기도의 불이 커져 버렸습니다.
    [ 우리교회는 날마다 손들고 부르짖고 기도하는데 ... 그리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을 합니까 ? ] 할지 모르지만 몰라도 한참 몰라 하는 소리입니다. 자기 과시형 기도를 떠나서-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기도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 받고 싶어하는 그런 기도 떠나서 -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의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없으면 그 어떤 신앙도 종교생활일 뿐입니다. 회개할 것 없는 가운데- 늘 회개로 일관하는 가운데- 오직 구원하나 바라보고- 모든 것을 초개와같이 버리고 성경대로

  • 작성자 14.01.21 15:16

    @그리운소리 순종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그 기도가 매말랐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기도로 하는 것이고
    목회도 기도로 하는 것입니다. 기도없이 목회하는 자 하나님과 관계가 다 끊어진 사람들입니다
    목회자들은 자신과 가족을 놓고 기도하고 - 자기에게 맡겨진 양무리들 한 사람 한 사람 이름불러가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주의 종들은 작정기도 시간에 양을 위해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 공무원들의 사명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행위입니다. 주의 종들에게 맡겨진 양무리들이야 말로 진정한 가족이요. 그들의 부모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1.21 15:28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고 생각되신 분들은 20일 동안 회개만 하십시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죄들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회개하고
    신명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순으로 읽으면서- 그 성경대로 살았는지 자기 행위를 비교해 보고
    성경에서 어긋나게 살았으면 그 성경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하나 회개하면서 행동을 뜯어 고치는 회개를 하십시요
    중심바쳐 시간바쳐 죄를 찾고 찾다보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진심으로만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직접 알려줄 사람들도 있습니다. 믿고 시작해 보십시요. 나는 생명책에 이름없이 작정기도도 못하겠다 낙심하지 말고 회개부터 시작해 하시면 살아계신

  • 작성자 14.01.21 15:31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회개하다가 이상한 환상에 미혹되지 마시고
    이상한 음성에도 귀기울리지 마시고- 오직 죄만 생각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마귀는 교묘하게 환상으로 음성으로 들려 주기도 하지만-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방언도 주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역사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기쁨과 소망으로 다가옵니다
    체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런 기쁨입니다. 한번 믿고 시작해 보십시요

  • 14.01.21 15:35

    청포. 저는 동참을 할것이고. 어머니,친정어머니께 전해서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2월1일부터 20 일 까지 작정기도기간인가요? 아니면 개인별로 날 째를 정해서 하나요?

  • 작성자 14.01.21 20:50

    우리는 월요일부터 했지만 각자가 정해서 하도록 하세요
    2월 1일부터 정하든지 -- 내일부터 정하든지--- 구정에 일가친척들이 모이는 사람들은
    구정날짜만큼 더 채워서 하겠습니다하고 그렇게 작정을 하든지... 작정하기에 달려 있어요
    그러나 한번 작정하면 반드시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깨지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21 20:52

    부업을 한다면 일 끝나는 시간을 정해서 하든지...
    아니면 일하기 전 시간을 정해서 하든지 네 마음대로 정해서 해라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각자 하기 나름이니 위에 기록된 대로만 하면 된다

  • 14.01.21 21:47

    찬송가101장이 제목이 머에요?페이지만 보니 새찬송가도 있고 헷갈려요

  • 작성자 14.01.22 09:03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이니 찾아봐라 부르기도 쉽고- 우리 교회 18번이다

  • 14.01.22 11:53

    저도 아들과 함께 20일 작정기도 하겠습니다.
    늘 저희 영혼을 깨워 준비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전도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계속 회개기도하고 계시는 제 어머니께도 동참하십니다.

  • 작성자 14.01.22 19:08

    잘 생각하셨습니다. 집안에서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가 체질화되지 아니하면 앞으로 어려운 환난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 14.01.22 11:53

    방금 저 아는 집사님께 권했더니 바로 참여하겠다 하십니다.

  • 작성자 14.01.22 19:10

    그 집사님께는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그래서 20일동안 죄만 찾아가며 회개만 하라고 하십시요
    무엇보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우선입니다

  • 14.01.22 17:18

    저도 요새 기독가 잘 안되었는데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4.01.22 19:15

    이곳에서 가르쳐 준 [회개하는 방법]대로 회개하지 아니하셨으면
    20일동안 회개하는 시간으로 정하십시요. 회개란 깨끗이 씻고 만나자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깨끗이 씻은 자를 만나 주십니다. 회개만큼 가치있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다윗도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만난다는 것은 예언의 은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 회개하다가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14.01.22 18:54

    딸 이홍화 기도 작정하였습니다.기도힘이 너무없습니다.전도사님 힘좀 실어주세요.

  • 작성자 14.01.22 19:16

    기도는 할 수록 늘고- 안 할 수록 싫어지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나 밑천 들이지 않고 수지맞는 일은 기도외에는 없습니다
    소리내서 한국말로 또박또박 기도하십시요. 누구든지 방언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방언을 통해서 마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방언을 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 14.01.24 03:07

    아무래도 저는 그냥 회개나 열심히 해야겟어요.ㅜㅜ

  • 작성자 14.01.24 19:25

    20일 동안 회개만 해라
    했던 회개 또하고 또하고-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신다
    목욕탕에 가서 밀었던 자리 또 밀고 또 밀고 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회개는 목욕에 비유를 한 것이다

  • 14.01.25 10:11


    하나님께서는 한번한 회개 다시또 하고 하고 하는것은 싫어하신다 하나님을 믿지못해서 그러는 거다라고 기독방송에서 여전도사님이 아주 진지하게 강의 하는것을들었습니다. 맘놓고 한 회개하고하고 또 해야겠네요 하나님기뻐하시고 기특하게 보아주시니까요.지식이 없어 망합니다 죽습니다

  • 작성자 14.01.25 17:26

    다윗은 자기가 지은 죄를 일평생 잊지 않고 그 죄를 다시 범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지은 죄를 항상 잊지 않고 살때 겸손해지고- 타인의 죄도 용서할 줄 아는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어려서부터 지은 죄를 또다시 하고 또다시 하게 만듭니다
    그 죄를 다시 기억해야 타인을 용서하고 이해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 14.01.25 19:32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가입한 김주학목사입니다
    저는 손태흥목사님과 함께하는 제2새생명전원교회 담임으로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도사님의 회개 방법과 여러가지 올리신 말씀을 보고 많은 도전과 저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전도사님 작정기도에 같이 하려고했는테 저희 교회에서는 매일 저녁 8시30분에 모여 성도님들과 기도하는 중이라 그시간에 작정기도에 합류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몸이 많이 아프신데 죄송합니다 빨리회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25 19:40

    정말 감사합니다. 손태흥목사님이 진직부터 소개해 주시고
    기도부탁도 하셔서 제가 기도할 때마다 빠짐없이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평신도 한명보다도 주의 종 한명이 회개하면 많은 영혼을 얻을 수 있으니 기도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하시고- 20일 동안 성도들은 죄를 찾고 찾아 회개하도록만 만드십시요.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십니다.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낭독해 주시면서- 그 구절에 걸린 사람 있으면 그 자리에서 회개하자하고 - 또 구절대로 살았는지 점검해 보고- 회개하고 다음 구절 읽자- 하고
    그렇게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심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 14.01.26 19:13

    순종하는 마음으로 저도 2월부터 동참하렵니다.평일에는 같은 시간으로 정하고 주일은 다른시간을 정해서 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작정기도때에는 방언으로 기도하지말라는 말씀하셨는데 작정기도 외에 개인기도에서도 방언으로 기도하면 안되는지요?
    작정하고 기도 할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6 21:20

    하나님께서는 방언기도를 못하게 하십니다. 저도 은사를 가지고 있지만
    될 수 있는대로 방언기도를 하지않습니다. 방언기도는 입술로만 하고 생각은 다른데 있게 되면
    마귀를 불러들이는 주문이 되는 것입니다. 방언은 입술로 하면서 속으로는 한국말로 또박또박 기도를
    해야 하는데 이런 기도를 하려면 보통 정신집중이 아니고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 방언을 한 사람들은 입술따로 정신따로 - 각각 놀고 있습니다. 그래서 헛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저같이 좋은 은사를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방언기도를 못하게 하십니다. 더군다나 지금의 기독교인들 가운데 가짜 방언들이 판을 치고 있어 자기가 한 방언이 진짜 성령의

  • 작성자 14.01.26 21:29

    @그리운소리 방언인지 조차도 모르고 무조건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언기도 심히 위험합니다
    그 어떤 기도든 방언기도를 삼가하시고- 아예 방언기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언기도는 성령께서 내 대신 기도를 해 준것이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고전14:2절에는 자신의 영이 비밀을 말한다했고- 14절에는 방언은 나의 영이 기도한다고 했으며- 알아듣도록 통변을 못한다면 하지 말라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당시만 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방언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방언은 믿을 수 없는 방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뿐만 아니라 이유야 어쨋든 하나님께서는 방언이나 은사에 치우치는 것을 기뻐하지

  • 작성자 14.01.26 21:30

    @그리운소리 아니하십니다. 방언기도 효력없습니다. 방언과 함께 속으로 간절히 한국말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럴찌라도 하나님은 방언기도를 삼가하라고 하셨습니다. 한국말로 또박또박 소리내서 기도할때 힘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강합니다.

  • 14.01.27 20:08

    전도사님 //아주 좋은 영적운동입니다.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덕분에 손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 작성자 14.01.27 23:45

    그 동안 안부도 묻지 못했습니다. 너무 바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정리하다보니 시간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손이 나았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몸 관리 잘 하십시요.

  • 14.01.28 18:32

    전도사님은 과연 사랑이 많으시고 어머니와같으신분이십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치료를 염려해주시고 형제라도
    그렇게 못할것입니다. 지금도 잊지못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전도사님의 그사랑 변치않고 계속 이어지시기를 //
    카페의 모든 회원을 가족같이 여겨주시는 전도사님 /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이철규목사가 새해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1.28 19:52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2014년에는 건강하시고- 온 교회가 평안하기를 빕니다.
    목회성공하십시요. 힘내십시요

  • 14.01.31 12:22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 성도님들도 작정기도에 합류하여 매일저녁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 그런데요 성도들이 기도할때에 목회자는 성도들에기도를 돕는역활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성도들과같이 내기도와 자녀들의 기도에 집중 해야하나요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성도들께 신명기 말씀을 3장씩 읽고 잘못된 생각과 행실을 챶아 회개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1.31 22:02

    성도들은 자기와 자기 집 식구들의 영혼을 놓고 중심바쳐 기도해야 하지만
    주의 종의 자녀들은 혈통적 자식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영혼들의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종의 식구들을 혈통적인 자녀들이나 식구들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주의 종은 혈통적 자식들이나 영적인 자식들이 다 똑같이 취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이 자기 식구들만 알고 - 자기 자식들만 아는 것을 사악하게 보십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제자들이 진정한 부모요 형제라고 했는데
    주의 종들이 예수님을 본받아 육신의 자식이나 영적인 자녀인 성도들을 차별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성도들은 자기 식구들을만을 위해

  • 14.02.01 10:07

    @그리운소리 눈물이 나네요 전도사님의 글이 입술의 글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치하는 글이라는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 려주십니다. 저도 전도사님의. 그 마음으로 한 영혼일지라도 제 자식처럼 여기고 인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설교보다도 으뜸인 구절입니다. 육적자녀와 영적자녀를. 차별하지 말라.

  • 작성자 14.01.31 22:06

    기도할때 주의 종들은 자기 자녀들과 온 교회 성도들
    이름 하나하나를 불러가면서 중심바쳐 시간바쳐 기도해야 합니다
    저도 내 자식은 한 명이지만- 영적인 자식들까지 기도하니 200명이 넘습니다
    그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을 이름불러 기도하면서 - 그 영혼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날마다 그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말씀을 연구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주의 종은 성도들의 부모입니다
    성도들은 주의 종의 자식들입니다. 절대로 육신과 자식과 영혼의 자식 사이 공의를 행해야 합니다
    자기 자식들만 싸고 도는 행위는 진정한 주의 종이 아닌

  • 작성자 14.01.31 22:12

    것입니다. 오늘날 주의 종들이 버림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혈통적인 자식들만
    잘 먹이고- 잘 가르치고- 그들만 행복하게 해 주려는 잘못된 생각들 때문에
    자식들까지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은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이 가셨던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셩도들을 내 자식으로 생각하고 항상 내 지식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 줄까 어떻게 하면 외롭지 않게 해 줄까 어떻게 하면 생명의 양식으로 잘 먹일까 하는 생각으로
    그 머리를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라고 고전 4:15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 작성자 14.01.31 22:15

    선생이 되지말고 목사님은 아버지가 되고- 사모는 어머니가 되십시요.
    그리하면 많은 영혼을 얻을 것이요- 그들이 바로 충성의 면류관이 될 것입니다
    시간만 있으면 성도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같이 놀아주고- 맛있는 것도 해 먹이고
    같이 부르짖고 기도하고- 힘있게 찬송도 하면 성도들도 즐거워하고 하나님도 심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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