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파란하늘과 초록의 잔디는 젊은 동문들을 더욱 아름답게 했습니다.
김용복 총 동창회장님, 정광표, 서인채 고문, 김달진 수석부회장, 이호훈 감사께서 참석하여
축구대회를 한층 더, 빛나게 했습니다.
동문카페 활성화 일환으로,
경기참석과 방법을 인터넷으로 주고, 받았습니다.
총 동창회는 해남중.고의 재학생 남여공학으로,
여중.고 동문 을 같은 동문으로 결정하고 통합하여,
25/23회, 32/30회 여중.고 동문들도 정식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가을철 축구대회도 지속적으로 결정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성적발표와 폐회식이 끝난후에도 해남중학교 교가를 자발적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합창하기도 하였습니다.
성적및 결과
우승: 32/30회. 우승패 및 상금 30만원 준우승: 25/23회 20만원 상금최우수상: 성하윤(32/30회) 골 결정력과 불같은 성격 죽임.
* 7개 팀 참석으로 열기 왕성. 2회 대회 개최하기로 참가동문들 만장일치박수로 동의.
김용복 총 동창회장 결정. * 떡과 맥주 제공(총 동창회) * 등산용가방 선물(김민섭(8/6회) 자문위원 협찬) * 문 환용(26/24회) 동기회장 :5만원 성금
출처: 재경해남중고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海南馬夫
첫댓글 참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봄에는 정기총회 등,,, 공식회의등을 추진하고 가을에는 각 기수 선,후배동문들이 자연스럽게 운동 등 대화의 시간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따 절문후배들이뿌구만~~~
첫댓글 참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봄에는 정기총회 등,,, 공식회의등을 추진하고 가을에는 각 기수 선,후배동문들이 자연스럽게 운동 등 대화의 시간을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따 절문후배들이뿌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