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날짜 |
2008년 10월 13일 07시 40분 |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진실로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사람, 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 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으뜸 가는 재산은 믿음입니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을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심히 합니다.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 내거나 질투하지 마십시오.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마십시오,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마십시오.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마십시오, 이익을 내기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마십시오.
객기 부려 만용하지 마십시오,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십시오.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입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중도를 지키십시오.
높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 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 번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합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좋은 생각-
************************************************
요즘 경제문제로 나라안팎이 몹시 시끄럽습니다. 여기저기 모두들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난리입니다. 제가 보기에 경제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땅에 떨어진 도덕의 문제, 망해가는 교육의 문제, 피폐해지는 가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자본주의 개념인 돈문제로 취급하다보니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을 잃어가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네요. 중요한 것은 생명의 문화를 살려야 하는 것인데....
울 한국문화상품연구소 회원님들! 학생들과 직장인들,그리고 공무원들 모두 삶이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내면의 허리띠 꽉 졸라매고 자기의 삶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제목: 내면의 싸움
실수하고 실패한 후 다시 솟아오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가 발목을 잡도록 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중요하다. 그것은 내면의 싸움이다.
조지 패튼 장군의 말을 기억하라.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도록 해야 한다. 육체가 마음을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육체는 항상 포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존 맥스 웰의《꿈이 이루어졌다》중에서 -
살다 보면 실패도 위기도 있습니다. 한 순간에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기 내면을 더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면 모든 것에 지는 것과 같으니까요.
끊임없이 반복되는 그 내면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다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해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오늘의 명언 한마디)
부귀도 명예도, 그리고 지식도 미덕도 사랑도 건강이 없으면 모두 낡고 사라져 버린다. - 몽테뉴 -
행복하시고 멋진 한주 힘차게 출발합시다!! -최인식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