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을 인정하고 시인하라
(왕상17;17-24) / 남상일 목사
흘러가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아도
예수님의 은혜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본문은 엘리야 선지자가 머물고 있던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아이가 죽는 재앙이 찾아 왔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능히 기도로 이김을 말씀합니다
어떤이는 예수를 잘 믿는대도 왜 재앙이 있고
실패가 있느냐고 할지 몰라도 하나님을 믿는 기정에
문제를 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표적을 주심입니다
본문의 과부는 밀가루통을 채워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치 않았다가 죽은 아들 살려 주셨을때야
이제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심은
하나님은 이 과부에게 이사실을 시인케 하기
위함입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치 못하여도
내일은 우리는 주님께로 돌아갈 형통할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영접하고 그이름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책임질 부모가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무기를 주셔서 부르짖고
두드리는자 에게는 열어 주겠다는 약속을 하심도
비록 믿는자의 기정에 문제가 다가와도
우리는 능히 이길수가 있고 따라서 더 큰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벌써 오래전에 하나님은 천지를지으셨고
인생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고 계심을 믿었고
오늘 아침도 고백합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본문의 과부처럼 좀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시인하면서도 마음으로 믿지를
못하고 또 다시 하나님의 재앙과 능력 앞에
하나님을 이제야 인정하시나요
따라서해요"나는 아직도 행복할날이 많이 남아 있는
사람입니다"아멘
2006, 1, 24,
-할렐루야 행복동산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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