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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친한 척 할라고 열시미 노력했는데....ㅋㅋ...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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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분들 만난 거 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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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군.....말로만....듣던....신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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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에선....쪼꼼...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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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챙겨 줘서...을매나 뻘쭘하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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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 마니 만나서 기분 짱이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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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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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분들...닉넴..다 기억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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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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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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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넘 좋은거 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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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방금...다 닉넴..나열하다가..포기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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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생각을 못해내는 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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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21살 부터....젤 나이 마는....31살..시로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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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다들성격좋은분들 이였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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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번 모임에서...가장 인상깊었던건..산안개언니의...댄스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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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집에 도착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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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라는게...이런거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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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통해...카페에 자주...글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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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할말 디게 마났는데..왜...주저리주저리....뿐이 안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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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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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산안개 언뉘가.걱정되는데..언니...얼렁...후기 남겨서..집에 잘 도착하셨다는 말씀 한마디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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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프라인 웹디모 이야기
해열제...후기..^^ (친한 척 짱이라고 자부하던....안연홍...ㅡㅡ^)
leVel
추천 0
조회 145
03.09.07 13: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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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데.. 안연홍이 본명이야? ㅡ,.ㅡa 근데.. 말 놓은적이 없는 것같다. -_-
크헉~!!! 이...이런! 내 나이를...ㅠㅠ 글고, 그 분 닉이 산안개님이셨구나. 다른분이 다르게 말해서 정말 그건줄 알았는데...집에 갈때 덥썩 팔짱껴서 월매나 놀랬는지, 원.(그전에 한마디도 못해봤는디 -_-;;)
나두 신지언니 실망...ㅎㅎ언니 넘 방가웠어여^^
어제 성수행타고 갔었는데.. 어찌 잘 가셨나요? 저는 중간에 지하철 끊겨서 버스타고 택시타고 고생했어요 ㅠ_ㅜ
허거덩...제가 팔짱꼈어여? ㅠ,ㅠ;;;;...누구신지 격안나여....엉엉...제가 제대루 작업들어갔나여??...^______^v
악...안개언니..어제 작업한거샤?....으흐흐
아,,,뉘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그랬구만,...동영상 보니 재밌네...헐,,,
암튼 너는 병이야 병~~~~~가쓰나~ 잼나게 놀았다니 나도 담에 꼭 가봐야겠다~후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