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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재임 회장 재인 기간동안 재경수성동문회 활성화 방안 논의로 모임에 참석하고 나서
모임을 이글어가는 주체가 조직적이지 못해 뒤숭숭했던것 같았다 활성화 방안 모임의 본질은 없었던것 같았ㄱ, 먹고 놀자하는 분위기 같았다.
재임 회장일성이 그런듯 했었다 동문회 혼자 이끌어가기는 힘든다는 일성이었다. 맞는 말이다. 혼자뿐만 아니라 몇몇이서도 안된다. 많은 동문들을 끌어 않아야한다 돈으로 끌어않으려면, 돈이 떨어지면 다시 멀리간게된다.
나의 생각은
우선 동문회의 목적은 상호 이익이 있어야 나가게 된다 이익이 되게하기위해서는 동문들에게 각종 사업의 이익이나 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동문회에 열성이던 후배들은 온데간데 없다(1- 2년전에 나왔던) 나와봐야 봉사해봐야 별볼일이 없기 때문이다,배울게없고,도움이완되고,이익이 않되니 말이다
이러 차원에서 제안을 한다. 우리는 항상 좋커나 유익한 정보가 많은 정보방에는 항상 가게된다 이러트시 기왕에 있는 동문회 홈페이지 활성화 시킨다 재경동문들의 각종 정보를 자세히 입력 동문들에게 이익을 준다 한번 동문은 영원한 동문이가. 국적은 바꿀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수 없다 많으면 많코, 적으면 적고, 또한 돈을 못낸다고 해서 동문이 아닌것은 아니다. 많치도 않은 돈 몇푼내고, 거들먹되는 것은 수성인의 품위가 아닐것이다. 돈을 많이내건, 적게내건, 안내건,못내건 동문은 동문인 것이다.
이번에 몇개월동안 알바라도 채용해서(먹고 노는데 들어가는 비용대신) 재경 수성동문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그 정보를 홍페이지에 입력하여 서로 이익의 교두보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리하면 자연적으로 동문들이 동문회 홈페이지를 크릭하겠고, 동문 임원들의수고하는 모습을 그려보겠고 각자의 이익이되어, 모임이 그리워지는 풍토를 조성해야겠다(쇠퇴보다는 발전을)
모임 흥망성쇄는 모임의 장을 비롯 참모들의 두뇌 풀레이에 달려잇다 생각한다.
기본으로 원점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대외적인 이미지나 돈으로 때우는 동문회가 도어서는 않된다.
부연해서 새롭게 나가는 동문들을 보둠켜안아 주어야한다. 모처럼 나가면 끼리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해서 모처럼 나깟던 신임 동문들은 넉을 놓코 있어야 하는 경우를 자주본다 처음 참가하는 사람은 소외되기가 일수 이면서 다음에는 나가기 싫케된다.
그리고 후배들도 돈 많이 내는 사람들에게만 귀를 기울리지 말고, 향하지 말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방법을 논하거나, 안내해주는 동문들에게 귀를 귀울려야 한다
이것은 누구 개인의 지적은 없으며, 객관적인 모임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적어봤다 거시적인 안목을 보면서
13회 안 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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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위 내용을 재경홈페이지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허락하시는지요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