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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림초등학교 동문회
 
 
 
카페 게시글
내 고향은? 강림장날 28부. 대보름 전야제...
차명호 추천 0 조회 158 08.02.23 12: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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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8 16:00

    첫댓글 킹카 순자가 그런 일이 있었구만 정말 재미있다 야 순자야 이곳을 꼭 들려보렴 웃긴다 어찌 쪼만한 아이들이 그렇게 모여 놀았을까 상상이 안가내 대단한 일이 벌어질뻔 했구먼 요즘은 우리 딸만 하드라도 코엑스 가서 논다 메가박스 영화보고 그 옛날이라야 그것이 다지 안그래 너희들은 참 재미있게 재냈구나 글 쓰면서 더 젊어졌으리라 믿습니다.

  • 08.03.03 13:43

    오래만에 선배님의 글이 산고를 깨고 또나왔군요..ㅎㅎㅎㅎ나도 이동원의 향수가 나올때마다 고향 강림의 노고장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 08.03.15 04:11

    아니!!세상에 그럴수가!!! 쌔까만 남자애들 속내도 모르고, 우린 순녀 네서 남자 애들은 상덕이네서 논다고 햇드랫는데... 한 밤중 쯤일까? 남자애들이 여장으로 다- 분장을 하고 쳐들어 왔엇는데 그게 작전이였드란 말이야? (oh! my GOD !!!) 그래!!맞다 우린 서로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다알고 있엇지!! 그래! 이제 고백 컨데 운석이였다 나는 ... 순녀와 진섭이는 고모와 조카 사이로 한집에 살았어 야! 명호님! 가슴 콩닥 뛰는 이야기 10년은 젊게 해준것같다. Thank you

  • 09.04.09 18:58

    저희때도 그래는데 선배님 의 영향이있어나싶네요~ㅎㅎ

  • 09.04.09 22:47

    아~~선배님들도 그런 추억이 있구나~~난 40회 이전 선배님들은 낭만이 없는 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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