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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 뜨끈한 블렉쵸크베리 씨앗을 가져왔습니다.
씨앗판매상이 아니고 동유럽현지에서 직접 농장을 하시는 분이 씨앗을 채취하여
작은 봉투에 본인이 인쇄한 발아법을 한장씩 넣고 씨앗도 50개씩 넣어서 팔고있었습니다.
햇열매에서 채취한 씨앗도 발아율이 50% 이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발아기간은 짧게는 6주에서 길게는 10주까지 입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모두 킴스베리 농원의 자료들을 인용했습니다.
부디 재배하시는데 필요한 자료로 사용하시고 업무용 목적으로 사용은 금합니다.
올려진 자료의 글이나 사진을 무단으로 이용하면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블렉쵸크베리의 한국식약청 검사성적서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를 이용한 여러가지 제품들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 쨈 -유럽제품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 시럽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 쨈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를 넣어 만든 국수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를 이용한 아이스크림과 케잌
아로니아(블렉쵸크베리)비누
국내에서 이미 시판중인 아로니아 치약입니다(물론 원료는 수입입니다)
마이크로허브사는 아로니아화장품 6종을 새롭게 선보인후 생활용품인 치약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로니아 치약은 미백효과와 잇몸잘환의 예방에 도움울 주는 기능성 치약이다.
아로니아치약의 주원료가 되는 아로니아베리는 베리류중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신약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로니아베리는 쵸크베리로도 불리우며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유량이 베리류중 최고다.
여기에 아로니아 베리에 대해서 유명 국제학술지 게재 및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마이크로허브사 주최로 지난 11월 삼성의료원 암센타에서 열린 " 아로녹스 효능 세미나"에서 성균관 의대 박정의 교수는
"아로니아베리안에 함유된 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물질"이라고
바르샤바의대 마렉교수의 논문과 삼성의료원에서 진행된 임상실험을 인용해서 밝혔다.
또한 마렉교수는 논문을 통해서 "아로녹스는 심혈관,당뇨,노화와 관련된 산화스트레스,염증반응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르샤바 의대 바버교수는 "아로니아베리에 함유된 다량의 시아닌과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력과
세포신호조절작용을 통해서 심혈관질환,고형종양,당뇨병,비만,대사장애,치매,류머티스관절염,알러지질환등의
노화와 관련된 질환과 전신성 염증의 억제에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금번 세미나에서 한상진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는 " 아로니아베리의 최근의 연구결과 신생혈관억제작용이 뛰어나고 ,
당대사와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밝혀져 향후 혈관신생억제제과 당뇨치료제로써 매우 유망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허브사 관계자는 " 아로니아베리는 향후 건강,화장품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소재일 뿐만아니라 기능성식품으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천연물신약으로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이크로허브허브사는 아로니아베리의 항산화작용, 동맥경화,고혈압, 당뇨, 암에 대한 효능 및 제법에 관련하여
특허출원중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입술에 바르는 제품입니다 |
또한 마이크로허브사는 아로니아베리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이고 있다. 아로니아베리는 쵸크베리로도 불리우며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유량이 베리류중 최고다. 여기에 아로니아 베리에 대해서 유명 국제학술지 게재 및 연구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관련업계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마이크로허브사 주최로 지난 11월 삼성의료원 암센타에서 열린 “ 아로녹스 효능 세미나”에서 성균관 의대 박정의 교수는 “아로니아베리안에 함유된 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물질”이라고 바르샤바의대 마렉교수의 논문과 삼성의료원에서 진행된 임상실험을 인용해서 밝혔다.
또한 마렉교수는 논문을 통해서 “아로녹스는 심혈관,당뇨,노화와 관련된 산화스트레스,염증반응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물질”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르샤바 의대 바버교수는 “아로니아베리에 함유된 다량의 시아닌과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력과 세포신호조절작용을 통해서 심혈관질환,고형종양,당뇨병,비만,대사장애,치매,류머티스관절염,알러지질환등의 노화와 관련된 질환과 전신성 염증의 억제에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금번 세미나에서 한상진 한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는 “ 아로니아베리의 최근의 연구결과 신생혈관억제작용이 뛰어나고 , 당대사와 혈당을 조절하는 효능이 밝혀져 향후 혈관신생억제제과 당뇨치료제로써 매우 유망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허브사 관계자는 “ 아로니아베리는 향후 건강,화장품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소재일 뿐만아니라 기능성식품으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천연물신약으로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이크로허브허브사는 아로니아베리의 항산화작용, 동맥경화,고혈압, 당뇨, 암에 대한 효능 및 제법에 관련하여 특허출원중이다
일본의 농장에서 재배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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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로니아 쥬스를 만드는법입니다.
http://blogs.yahoo.co.jp/hidechann0910/folder/28856.html
http://blogs.yahoo.co.jp/hidechann0910/2595208.html
http://www.ccimorioka.or.jp/berry/aronia.html
블랙쵸크베리 조직배양묘 대량생산기술(폴란드)
The black chokeberry is a shrub native to North America although nowadays well-known in Poland. It bears fruits which are rich in macro- and micronutrients (Ca, Fe, Mo, Mn, Cu, B, J, Co), vitamins (P, C, B2, B6, PP, E, proA), saccharides, cellulose, pectins and anthocyanins. Therefore fruits of black chokeberry are used in food industry and pharmacy [6]. Chokeberries can be easily propagated by seeds but this method is not recommended, because obtained plants come late into bearing. They also grow too vigorously, are not uniform and then are not suitable for mechanical harvest [2]. Black chokeberry is comparatively young crop and only few cultivars or breeding strains are known and grown. As micropropagation is far more efficient than other conventional cloning methods, it should improve breeding and rapid propagation of new, valuable strains of Aronia. The studies on black chokeberry multiplication in vitro were so far carried out by several authors [1, 7, 8, 9, 10, 11]. Because of that the aim of the present researchers was to find out solutions which can improve efficiency or/and save costs of micropropagation. The genera Aronia and Malus belong to the subfamily Pomoideae. Thus, some solutions which gave beneficial results in micropropagation of apple rootstocks, among others: application of double-phase medium to stimulate shoot elongation and/or proliferation [3] as well as addition of arginine to enhance shoot rooting in vitro [5] were tested in Aronia culture.
블랙초크베리는 오늘날 폴랜드에 널리 알려져 있는 식물이지만 원산지가 북미지역인 관목이다.
이 식물의 열매엔 마크로 및 마이크로 영양성분 (Ca, Fe, Mo, Mn, Cu, B, J, Co), 비타민 (P, C, B2, B6, PP, E, proA),
당류, 셀룰로즈, 펙틴 및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그래서 블랙초크베리는 식품산업 및 제약산업에 사용되고 있다.
블랙 초크베리는 비교적 어린 수확물이며 품종도 몇개 안된다. 미세증식 (조직배양) 방법은 종래의 다른 증식방법에
비해서 훨씬 효과적이다. 번식을 향상시키며 새롭고 값어치있는 아로니아의 strain을 빠르게 증식시킨다.
이와같은 배양관 방법으로 블랙초크베리를 증식시키는 것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불과 몇몇 연구자에 의해서 이뤄졌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의 목표는 미세증식의 효율을 증가시키고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는데 있다.
아로니아는 Pomoideae 목에 속한다. 따라서, 사과의 대목의 미세증식에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일부 방법,
그 가운데서도 새싹의 신장 및 증식을 자극하기 위한 이단계(?) 방법 (double-phase method)을 아로니아 재배에
적용하여 보았다.(폴란드자료)
폴란드에서는 지금까지 블랙쵸크베리는 실생재배로서 재배가 이루워졌는데 최근에 와서는 조직배양묘를 공급하고 있다.
실생묘는 파종으로부터 수확기까지 기간이 많이들고 추운 폴란드 지방에서는 묘의 생육이 부진하므로
실생4년째부터 수확이 시작되지만 실생7년 후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므로 사실상 경제적 실용도가 낮다고 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쵸쿄베리는 실생묘가 않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블루베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다.
블루베리는 수세기동안 육종을 거듭하여 지금의 순종을 얻을려면 삽목이나 조직배양묘를 쓰야한다.
실생묘에서는 잡종이 나올 확율이 아주 높다. 아예 실생묘를 쓰지 않는다. 그르나 쵸코베리는 상황이 다르다.
지금 쵸코베리 품종인 네로나, 바이킹, 아론 등 3가지 품종은 F1 품종이다.
F1품종은 잡종이 나올 확률은 100만분의1이다. 따라서 모래사장에서 다이야몬드 찾기와 같은 확률이다.
따라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조직배양,삽목이나 접목을 하는 이유로는 조직배양은 우량묘를 대량으로 증식하여 빠른시일내에 수확을 할 목적이고,
접목은 빠른생산과 아울러 화분용이나 가정재배용으로 이용하기 위함이며
(3년생,4년생,5년생 대목에접목함으로 접목1년 후에 3,4,5년생묘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
삽목은 조기에 생산을 목적으로하나 삽목 1년생은 꽃눈은 빨리 오지만 실생묘와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아로니아베리(블랙쵸크베리) 네로 품종과 바이킹의 차이점
네로종(의약용) 바이킹종(과일용)
네로와 바이킹의 품종특성 차이
1) 꽃눈의 수
네로는 꽃눈 한개당 열매숫자는 15-20개로 바이킹과 비슷하나 절간이 짧고 잔가지가 많은 관계로
꽃의 수가 많은 것처럼 보인다.
2) 수형
네로는 바이킹보다 잔가지가 많다.
블루베리에서는 잔가지에서는 알이적어 전정의 대상이며, 쵸크베리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다.
바이킹이 네로보다 1-1.5피트(30cm-45cm)크다.
바이킹이 네로보다 절간(마디)이 길다.
3)잎
네로와 바이킹의 잎의 크기는 비슷하나 폴리페놀의 함량이 네로가 많아 네로가 잎의 성분이 강하여,
차나 기타 의약품이나 기능성 소재로 좋으며, 바이킹도 성분은 강하지만 네로보다는 약하여
잎을 이용한 식용 가능한 부분이 많다.
바이킹의 잎은 쌈채소로 좋으며, 절임용 반찬이나 자반, 차 등 다양하게 식용 가능한 부분이 많다.
4)열매
네로가 바이킹보다 열매가 많은 것 같지만
전체수량은 네로가 많은 편이고, 바이킹이 열매가 크기 때문에 전체 수량은 차이가 적다
바이킹은 열매가 광택이나고, 네로 열매에는 아주 미세한 솜틀이 있어 광택이 적다.
5)맛
안토시안닌 함량은 네로나 바이킹의 차이는 크지 않다.
네로는 바이킹에 비해 폴리페놀의 함량이 많아 떫은 맛이 강하다.
바이킹은 상대적으로 떫은 맛이 적어 생과나 생주스로 먹기에는 나은편이다.
바이킹 또한 폴리페놀의 함량이 많아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이용된다.
일본이나 미국 등 소규모의 농가에서는 바이킹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네로보다는 떫은 맛이 적어 식용으로 먹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6) 재배묘 증식법
블루베리는 오랜 세월동안 육종을 하여 잡종강세가 강하게 나타나므로 실생묘를 쓰지 않으나,
네로나 바이킹은 모두 F1으로 원종과 같으며, 주로 실생묘로 증식하고 있다.
실생으로 잡종이 나타날 확률은 100만분의 1 이다.
최근에 폴란드에서는 대량의 우량묘를 위해 조직배양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쵸크베리 묘 확산이 적어 삽목으로도 번식하지만 대량의 증식으로는 실생묘를 이용하게된다.
조기 생산과 관상수로 이용하기위해 아로니아(레드)에 접목하기도 한다.
아로니아 소개 동영상입니다
http://drjbk.co.kr/60118707873
http://drjbk.co.kr/60110544402
http://drjbk.co.kr/60110541669
유럽에서 재배농장의 사진입니다
꽃이 많이 피어 밀원 식물로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