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난처하고 답답한 심경이겠습니다. 믿음과 신의가 공존공생이란 표현으로 성립되어야 비로소 WinWin 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 보게 하는 사연 이군요 디자인의도에 맞는 판매시기에 적절한 Delivery 는 계약이 끝난 생산자로서는 신의로써 지켜 주고 그에 걸맞는 상대적인 반대 급부가 뒤 따라 준다면 그것이 바로 순 우리 말로 짝패 라고 볼 수 있겠죠 짝패를 찾기 위한 준비 사항을 공장의 생산 관리를 통한 나름 대로의 철학 몇가지를 저의 경험에 의한 결과를 나열해 보고자 합니다 시장의 환금성이나 예상 매출액이 눈에 이미 들어와 있다면 1) 매장을 경영 하기전에 디자인을 바로 상품화 하지 마시고 지인들의 매장에 디자인 제공과 그 디자인의 상품화 과정, 매기를 확인을 먼저 시도 하자 2) 생산 공장과 매장간의 유대 관계(금전 거래,점주로 부터 공장의 지원정도. 공장의 숙련공의 숙련도, 근무 경력정도, 거래 매장의 규모나 수주액 등등) 일단 저질러 보기에 앞서 위 기초 적인 시장 조사가 먼저 이루어져 나름대로 가능성을 타진하여 확률 90%에 이를 수가 있다면 여기서 확률 90% 는 소위 짝패로서 어울릴 공장의 주인과의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실겁니다 2 편 올립니다<내용출처 :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