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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짧생이얌 이해해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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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뉴쭉인들의 추천으로 카푸치노 브라운으로 염색을햇지요
근데 첨에 진하고 이쁘다가 이냔이 점점노랗게 되는바람에<!!>
난그러다가 안방 화장실에 있는 새치커버 염색약을 발견했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치커버라서 새치없는머리는 안되는줄 알았는데 되더라! 덕분에 돈굳어서좋긔ㅋㅋ
아!근데 대용량으로 된거있잖아? 그런건 이미 엄마나 아빠가 비닐장갑이랑 헤어캡을 썻을거아냐?
그닌깐 장갑은 주방장갑을 미리 준비해놓고~ 헤어켑은.....,,,,...난 비닐봉지
로했어ㅋㅋㅋㅋㅋㅋ 뭐난 비루한학생이닌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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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방법은 많다는거ㅋㅋㅋㅋ
1.염색 죽어도 풀기 싫은데 담임이 풀라고 갈구는 언냐들은 화장품가게에 가서 컬러스프레이 사서 뿌려!!
3000~4000원정도 하는데 염색약보다 쫌싸고 지금 색깔을 계속 유지할수있는방법
2.친구가발을 빌린다<핑크에이지,가발나라등에서지른칭구냔들이있다면!>
3.꼭 염색하고 푸는애들 있다ㅋㅋㅋㅋ 옆에가서 빌붙는다^^* 칭구야 갈이살아야지?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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