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만병통치약" 과학적 입증 6가지 효능
"키스는 만병통치약"
쓴 약을 삼키느라 얼굴을 찡그릴 필요가 없다.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 대중지 "선"
최근호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올인"에서 진한 러브신을 연출했던 이병헌 송혜교는 공식커플로 눈길집중
▲치아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너 박사에 따르면
오랫동안 키스를 하면 충치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특수한 침의 성분이 만들어진다.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고소영과 임창정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태양인 이제마"에서 애틋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최수종과 김유미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열정적인 키스는 한번에 12㎉의 열량을 소모시킨다.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계속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여름향기"에서 손예진과 송승헌은 애절한 사랑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통증을 덜어준다
키스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뇌에 자극을 준다.
정말로 사랑이 느껴지는 키스는
소량의 모르핀 주사만큼이나
강력하게 엔도르핀이 생성되도록 만든다.
또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방광·위 혹은 피와 관계된
건강 문제로부터 고통을 받는 일이 적다.
파격적인 장면이 이어진 "맛있는 색스 그리고 사랑"의 김서형(좌)과 김성수
▲노화 방지를 돕는다
농담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키스는 뺨과 턱근육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써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고, 더 젊어 보이게 해준다.
불륜을 다룬 영화 "밀애" 이종원과 김윤진의 비밀스럽고도 격정적인 키스신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감정이 듬뿍 담긴 키스는
몸속에서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콜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회전목마"에서 장서희를 열렬히 사랑하는 김남진의 열정적키스도 반응굿!
▲면역 체계를 향상시킨다
임상 심리학자인 헬렌 프리드만 박사는
자주 키스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종류의 감염성 박테리아에 대항하도록
돕는 화학 물질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요조숙녀" 호주촬영장 고수와 김희선의 키스신에는 낭만적인 분위기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