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야)
예전에 이고니온이라 불렸던 콘야는 11세기 셀주크 터키의 수도 였으며
현재는520.000 명의 주민이사는 터키 중요도시중 하나이다
지중해로 부터250km 흑해로부터500km 수도인 앙카라 에서는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내륙 깊숙이 우치한 도시로해발 고도가1000m 에달해 콘야는고원
도시의 성격을 가지고있다
콘야는 경제적인 기초는 카펫과 가죽의 생산이가
카파도키아에서 콘야까지 245km 버스로 약 4시간소요
카페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면서
손으로 한올한올 그정성과 시간을 느낄수있었다
카페트 하나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으면 한두달 이지만 정교하고 세세한건 크기가 작아도
몇년씩 걸리는것도 있다한다
첫댓글 카페트루 가져 왔수저 줄려구여
가지고 다닐수 없을것 같아서 못가져왔어요 그리고 너무 고가에염
~터키산 카펫~결혼때 혼수로 적어놓았다 엄마께 디지게 혼났던 기억이 새롭~*^^*~지금도 그케 비싼가여~?~
네 비싸요 다른나라카펫은 매듭을 한번돌리는데 터키는 걷실과 안실에서두번사용해서 더 견고하고 고가인듯해요
터키 하면 카핏이죠.....음.....이쁘게 잘 맹근다......^^ 저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훨훨........^^
만드는것 보았는데요 터키카펫은 두번매듭짖기를해요 보통 겉실안실 한번씩 하는데요
카펫트 하나 갖구 싶어요..색상이랑 좋은 거같아요,,,
좋아요 문양도 다양하고 색감도예쁘고갖고싶었어요저도 수백만원짜리가 싼거니 꿈을 버렸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