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8년 4월에 삼성화재 애니카운전자보험 5년만기를 들었습니다. 계악를 체결할때도 붙입액애기를 안하고 약정액만 1,000,000원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실효를 거듭하고 부활하여 붙고 1년전에 해약하려고 상담원에게 상담를 했습니다 지금 해약하면 500,000원이 손해를 보니 만기까지 부세요. 그래서 나는 어려운형편에 신경를 써서 요번 4월에 만기가 돼서 상담원에게 문의를 했던니 이게 웬 날벼락같은소리냐구요, 붙입액은1,440,000원인데 1,000,000원 주겠다는 것닙다. 너무 어이가 없네요. 요즘같이 살기어려운세상에 삼성화재 악덕기업이 아니냐구요. 이런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한 사항을 알고싶네요. 어려울때 친구가 되어주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돈를 등쳐먹는 기업아닌가요 억울합니다
첫댓글보험이란 만기환급금이 거의 주계약에 대한것입니다...나머지 보장받은 특약부분은 소멸이지요...약정액이 100만이라고 했다면 만기금을 이야기 한것같은데요...사기 아니네요...정당한 겁니다...님께서 잘못 정보를 알고 계셨네요...불입액 144만원내고 만기시에 다 돌려주면 보험사 망하죠...
첫댓글 보험이란 만기환급금이 거의 주계약에 대한것입니다...나머지 보장받은 특약부분은 소멸이지요...약정액이 100만이라고 했다면 만기금을 이야기 한것같은데요...사기 아니네요...정당한 겁니다...님께서 잘못 정보를 알고 계셨네요...불입액 144만원내고 만기시에 다 돌려주면 보험사 망하죠...
사기는 아니네요. 유감이지만 억울할 것도 없습니다. 100만원 약정했고 100만원 드렸는데 왜 억울하신지요. 만약 100%% 환급 받으시려면 2배 정도 보험료 더 내셨어야 할 겁니다. 무조건 보험회사 욕할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