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좋은 몸을 주시고, 좋은 표현을 할수있는 느낌을 주신 신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무대였습니다.
나에게 있어 또다른 열정을 불러일으켜 준 무대를 가질수 있다는 이 흥분감과 자신감이 제가 힘들게 이겨내고 있는
모든일들을 덜수 있는 80%의 힘이 된것같습니다.. 주부로써 아이의 엄마로써 부인으로써 협회장으로써
왠지 힘든것을 혼자 이겨내야만 해야해 하며, 속으로 쌓아 두었던 그 답답함을 무언가 이겨낼수 있는 자신감을 이 무대에서 "+++++++"된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제자 여러분들... 최선을 다고 열정같고 다시한번 "+++++++"된 이 기운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꼐 열정을 쏟겠씁니다.. 우리 한번 신나게 벨리댄스의 열정을 뿜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