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oya의 아늑하고 따스한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hoya's
[♧_。좋은글&] 새해 연하장 인사말 모음 |
---|
새해 인사말 모음 N0. 1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 해 - 귀하의 한 해가 되십시오. No. 2 새해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나즈막히 제 이름을 불러봅니다. 밝아오는 동녘을 바라보며 조심스레 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하루하루 벅차지 않은 날들이 없겠지요 만은 님이 느껴지는 오늘 이 아침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시가 됩니다. 올 한 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렵니다. No. 3 올해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올해도 아버님 허리가 꼿꼿했으면. 올해도 가슴 놀라는 일없이 평온했으면. 이런 작은 소망들을 품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N0. 4 謹賀新年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No. 5 Best Wishes for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해 보살펴 주신 厚誼에 感謝를 드립니다.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시기를... No. 6 and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希望찬 새 아침에 健康과 幸運을 祈願하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聲援을 부탁 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N0. 7 새해에는 새해만의 태양이 뜹니다. 새해에는 새해만의 노래가 있습니다. 나뭇잎이 떨어짐을 서글퍼할 때 다음 봄 파란 새잎이 움트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울림이 되시길 주님께 祈願하렵니다. No. 8 Best Wishes for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기쁜 성탄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No. 9 and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지난해 베풀어 주신 厚誼에 깊이 感謝 드리며 希望찬 새해를 맞이하여 萬福이 깃드시기를 祈願합니다. No. 10 and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밝아오는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 속에 뜻하신 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No. 11 Best Wishes for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2007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06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물건을 사다보면 새 것과 헌 것의 가격차이가 큽니다. 성능 차이가 없고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 것에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2006년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신 000님 보다 희망한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새해, 000님의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삼가 송년인사 드립니다.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송년인사에 대합니다.
이런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래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비가 오면 우산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사람 사랑하는 000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병술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 예쁜 말, 희망 찬 말 한마디로 행복을 전하세요~~*^^* |
|
출처: Hoya의 아늑하고 따스한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hoy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