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밤중에 저를 공격하는 미친 마귀들의 장난,, 불까지켜두고 내놓고 쏩디다..
외냐?
총구의 가열된 빛을 가리려니..실내등을 켜두었더군여
그래서 저는 신나게 마컨 받으면서 사진찍었더니..후다닥 불을
꺼버리데요..
으이구...
아래 5번 사진에 나오는 총기구에서 작은 점같은 푸른빛이 보이는 집이란 같은집입니다.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도 같은 집을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2.
자기폭풍공격은..전기장은 제로네요.
탈자기 다리미 25만원하던데..막공격할려고 구매할려고 하니..
그 탈자기 다리미는 20분 사용후 냉각시켜주지않으면 기계에 결함이 온다니..
그래서 저넘들도 공격후 항상 1분~5분 기기를 냉각시키는 소리가 들립디다..
3.
자기장의 세기 125mG (국제인체유해기준은 2mG 라 합니다.)
그 마귀집단은 저에게 55배강한 강도로 자기폭풍같은 Ray를 쏩니다.
이것들이 2013년 일어날자기폭풍을 저를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나 봅니다.
4.
이건 예전에 찍은 해당동네의 바로윗집의 이상한기기.. 메일 머리를 딩딩딩 돌아가면서 쏘는 기계임.
이것도 자기장의 세기가..0-3mG 되는 방출을 하는 기기임.
대개 자기장의 공격을 받으면, 전신이 나른하고,머리가 마치 가위눌릴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랍니다.
에에에에에이... 이마귀들아..
5.
총격구멍 확대한 사진
공격하는 동안.. 그동안 준비한 여러개의 거울로. 창문너머 오는 광원을막으니, 전기코드도 꼽지않은, 메트에 공격되어 웅웅지리지리하던 온열장판이 조용해지더군요.
이넘들은 언제나 메트를 공격하거나 주변의 가전기기를 공격해서 우리 피해자들을 더 강하게 공격하더랍니다.
전기코드 붙여놓고 있으면 그곳으로 공략해서 더 힘들게 하조..
저는 거울을 깃발처럼 왕복운동해서 자기파를 증폭시켜서 상대에게 타격했습니다.
밤에 체조라고..별에 별짓다하고 살지만.
작게나마.. 넘을 역공격했다는 희열감이 들어..찌질하게 웃어보았습니다.
변해가네..
6.
아침에 날이 밝으니, 맞은편아파트에서 어젯밤공격했던 흔적이보이는군요.
조기 지붕에 흰눈 녹은 사진 보이시조?
상가 지붕바로위로 보이는 층이 3층( 그 맞은편에 우리집이 삼층이고요) 그 바로 윗층이 총구가 보이는 집이고요
그 위에 위에 6층에도 카메라 센스빛같으것이 의심스러운것 오늘 목격햇습니다.
간밤에 100mG의 자기광선이 얼음결정을 자화시키면서 얼음의 승화도 빨리 일어나니.. 광선이 지나간 위치에 눈이 녹은 길이 생겼어요.
물의 특성이 극성이니..저 위치에 물이 변성되어가지고 강한 자기장에 말입니다???
당연히 저렇게 길이 생깁니다.
저 지붕위로 저를 지지고 복고 흔들고 울렁거리고 심장을 꺼억 꺼억 울게 하고..식은 땀을 흘리게 한 밤이 있었고요,
아침에도 다리가 후들후들..하더군요. 화가나서 진동마사지기로 전신을 마사지했습니다.
정말 이 보이지 않는 서바이블개임.. 더러버라..
첫댓글 마인드컨트롤 생체실험 가해전파의 좋은 증거자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