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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양치기 신부님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양치기 추천 0 조회 93 05.04.29 21: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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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9 21:35

    첫댓글 하느님께 대한 불타는 사랑은 열렬한 기도로 이어졌고 그렇게 열심은 이웃에게 사랑으로 이어지는 카타리나의 신심을 본받아 이 단단한 나를 깨고 일어날수있도록 함께 해주소서

  • 05.04.29 23:43

    카타리나성인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05.04.30 06:36

    너무나 아름다운 삶이에요. 저희도 잘 살아가야 할텐데...

  • 05.04.30 09:21

    카타리나 성녀의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책과 영화로 본 적이 있습니다...하느님에 대한 믿음 완전한 투신.....투덜대면서라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걷고 있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요?...그러나 이런 생각은 나에 대한 합리화 일 수도 있겠지요...기도안에서 더 많은 성찰 과 침묵..오늘도 평화를 외치며.^^*살롬

  • 05.04.30 11:11

    우리는 확실히 세례성사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너는 세상에 있을 때 무엇을 했느냐 하시면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 저는 이러,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 05.04.30 12:54

    자신을 희생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타리나 성녀님!! 참 감동적입니다...저도 그렇게 까지 할 수 있을까 반성해봅니다...^^

  • 05.04.30 16:46

    용기있는 카타리나성녀의 삶이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가장 손쉽게 할수있는 일상의 생활에서 모범적인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는 제가 되길 카타리나의 삶을 통해 기도해 봅니다

  • 05.04.30 23:11

    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보통사람보다 약한이들을 보호해주기는 고사하고,그리스도의 피로 살아가는 자신을 잃어버리고는 세상사람과 똑같이 행동하였으니 이일을 어쩝니까? 성녀님 너무 고약한 저를 위해서도 빌어주세요...

  • 06.02.10 19:32

    가툴릭국악성가방으로 옮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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