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약대 학장 심길순 박사는 발효식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식초는 대사물질로서 혈액을 맑게 정화시켜 주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식초는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상황금초는 고 심길순 박사의 논문을 근거로 제조되었습니다. 동시에 충남대 정경수 교수팀의 연구 "상황버섯에는 린레우스 성분이 들어 있으며 린레우스 성분은 암세포를 100% 사멸시킨다."라는 논문을 근거로 제조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상황금초는 암을 제거하며, 방사능을 제거하는 독특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암은 물론 방사능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초산발효는 독립물질인 알코올을 형질 변경시켜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식초의 원인균인 아세토박터균은 모든 물질을 초산발효를 통해 분자=>원소=>원자=>이온 단위로 분해하여 타 물질로 생성시키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쌀식초인 흑초의 경우 1년 숙성 후의 영양소는 60여가지로 분석되나 2년 후에는 160여 가지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10년된 우리 산삼금초는 분석결과 15000여 가지 이상으로 분석되어 측정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주)오믹스연구소(대표 황영자 교수)로 부터 받았습니다. 산삼금초 병 안에서 분해와 생성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능력이 방사능 물질인 세슘, 아이디온, 삼중수소를 만나게 되면 아세토박터균의 산화작용이 시작되어 원소 단위가 분해되고 이온단위까지 분해가 되면서 물과 수소로 형질변경됩니다. 아세토박터균은 물질에 산소를 쏘아 산화시킵니다. 산화철, 산화구리, 산화알미늄 등 모든 중금속까지 산화시킵니다. 삼중수소 문제 간단히 해결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한 암환자 중에 상당수의 환자들이 항암제와 방사능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항암제의 부작용, 방사능의 부작용을 상황금초는 간단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방사능 치료의 후유증으로 응급실에 가야 했던 암환자는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난 뒤부터 응급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체내 방사능과 항암제의 독성물질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식초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최고 등급은 상황금초입니다. 태생부터 다릅니다.
사람도 등급이 있습니다. 자신을 최고로 생각한다면 마땅히 상황금초를 드셔야 합니다.
최소 1년은 드십시오. 혹 압니까. 암세포가 어느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지 말입니다.
상황금초를 드신다면 방사능 걱정, 암 걱정에서 해방됩니다.
상황금초의 최고 등급인 5년산 상황금초를 1년 동안 드셔보십시오.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매월 상황금초 4병 기준으로 월 200만원입니다. 12개월을 드시게 되면 2400만원이 되는데요.
선불제도를 운영합니다. 2000만원을 입금하시면 12개월 분을 매월 원하시는 날짜에 집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몽땅 가져가셔도 되고, 2회로 나눠서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