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1위;고원준(사대부중3)
2위;김주환(한림중3)
초등최강부
1위; 송진혁(오라6) 2위;조성빈(곽금5) 3위;권세희(신광6) ,한승원(신광6)
6학년부 3위;차정민(월랑6)
4학년부 3위;현예준(신제주4),김민건(월랑4)
3학년부 3위:강현성(월랑3)
2학년부 1위;이승건(백록2), 2위;부성수(신제주2) 3위;강슬호(성읍2) 우수;김태완(신광2)
1학년부 1위;강범준(오라1). 3위;김지민(월랑1) 우수:심현우(한라1)
유치부 2위;한승기(신광병설유), 우수;최보민(한라유)
중고생,한라유치원과 6곳의 바둑학원 100명정도 학생들이 또래 최강을 겨루었고,부모님들도 관심이
대단한 대회였습니다.
목표와 기대치를 웃돌아 노력이 결실을 맺은 기분입니다. 입상에 실패한 6명은 참가경험에 의의를 둔 어린이,
최강을 자랑하는 1학년어린이중 일부부진. 아쉬움으로 남네요.
너무 잘싸워준 어린이들,부모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요,11월,내년1월초대회도 새롭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첫댓글 초등 최강부 및 수상한 학생들 정말 멋지네요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