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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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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우리산행후기.개인후기 다우리 소풍가는날
법송(法松) 추천 0 조회 386 12.06.05 18: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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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05 18:37

    첫댓글 6-2반 소풍가는날의 일기장 내용을 카페에 옮겨 보았습니다.
    그날의 추억을 상상하며 즐겁게 보시고 다녀간 흔적을 ~~~~~

  • 12.06.05 22:49

    우리 두 대장 때문에 산 구경도 잘 하는데 매번 우리들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다들 건강 조심하고 다음 산행때 보자~~칭구들아 사랑한데이^^

  • 12.06.05 23:42

    사람과 사람이 가장 빨리 가까워지는 것은
    서로의 취미가 비슷해야 하지
    영옥이 친구는 산행도 열심히하는 모습에
    더 정이가는 친구야
    서로서로에게 항상 관심잃지않는 우리들이
    되어보세나 ~~^^

  • 작성자 12.06.06 10:01

    영옥이 칭찬의 소리를 들으니 기분은 좋다 고마워~~~^^
    진정 산을 사랑하는 아줌메야 항상 자연과 함께함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란다.
    항상 반갑게 웃어주는 너의 모습이 좋다.
    잘 지내고 담에 또보자꾸나~~~안녕~~~

  • 12.06.07 00:04

    영옥이친구가 댓글로 고마움에 대한 인사까지하니 운영진들이
    더욱더 힘을 얻어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겠지?
    여친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산행에는 영옥이가 일등이드만~~
    너무 무리하지말고 몸관리잘하여 오래도록 함께 하자구나.
    그날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케익도 잘먹었다네. 감사~~

  • 12.06.05 23:37

    아이쿠야~~!
    우리 산악대장님 신경 많이 쓰고
    시간 많이 투자하였네
    후기를 이쁘게 잘도 꾸며서 올렸네
    이러한 일도 친구들에게 깊은 관심이있어야
    가능하지요,
    깊은 관심이 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말이고..
    멋있게 잘 만들어 놓으니 벗들의 모습이 더
    멋찌게 보이고 산행을 더 알차게 한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네
    수고하였구만이라..^^

  • 작성자 12.06.06 10:10

    안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그냥 기분이 좋은
    친구가 있어서 ~~~~좋당께..^^
    칭찬도 하고 흉도 보고 말다툼도하고
    누구처럼 삐지기도하고 환갑인 나이에
    어린아이처럼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냥
    정겹고 보기좋고 바라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단다.
    회장님의 크나큰 관심에는 비할바 못되지라잉......
    암튼 고맙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살아봅시다요~~~~~

  • 12.06.06 23:57

    대장 컴실력이 날로날로 향상되어 너무나 보기좋구나!!!
    프로사진작가들이 찍은사진보다 구도를 잘 잡았네그려~~
    총무겸직까지 하면서 친구들을 위해 고생하는모습
    모든 친구들이 고마워 할걸세.
    감사~~~

  • 작성자 12.06.07 16:14

    과분한 칭찬 고마우이~~~
    총무는 7월에 나온다고 했으니 그때까지만......
    친구들 보면 어느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자네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운것 같아 나도 덩달아 기분이 업된다네....
    매사에 긍정적으로 항상 즐겁게 지내고 조만간 연락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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