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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의 정원
 
 
 
카페 게시글
후기방 브라조끼와 물나염 멜빵 원피스
은분설향 추천 0 조회 520 20.06.29 20: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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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9 20:25

    첫댓글 참 곱습니다 어쩌면 설향님은 코디를 그렇게 잘하시는지... 설향님 맵시도 꽃님 옷의 솜씨도 참 멋지십니다

  • 작성자 20.06.30 22:00

    에공 과하게 칭찬을~~~그래도 기분이 좋은걸요!

  • 20.06.30 05:20

    멋져요.
    저는 키가 작아서인지 치마길이가 복숭아뼈가지오네요.
    상의는 어떻게 입지?고민하고 있었는데 컨닝 ~~합니다. .

  • 작성자 20.06.30 22:01

    아하. 키와 상관없이 레이어드를 하시면 이쁘게 입으실거예요

  • 20.06.30 08:31

    브라조끼를 이쁘게 염색하니 색다른 멋이 풍기네요~이쁩니다
    저도 살짝 컨닝해 봅니다~^(^

  • 작성자 20.06.30 22:01

    염색되 있는 것을 삿어요!굉장히 색이 시원하고 예쁜색여죠

  • 20.06.30 12:59

    아궁 이뻐라~~~ 나두 벗님네 되고싶당~~~
    같이 다니면 나두 덩달아 이뻐보이겠지!!!!

    저~~~ 저 ~~ 꽃신은 무엇이당가?

  • 작성자 20.06.30 22:02

    ㅎㅎㅎ아이고야 눈매가 보통 아니시다요.사이트서 구입한거구요.저는 일단 굽이 낮고 편한 천 신발이 좋드라구요.

  • 20.06.30 10:49

    우리 린정 회원님들은 최고네요~예쁜옷을 만들어주신 꽃님 고마워요~

  • 작성자 20.06.30 22:03

    맞습니다.모두 성향이 비슷하니 꽃님 옷을 입는거예요

  • 20.06.30 11:01


    브라조끼를 염색해서 입으니 나시처럼 예쁘네요~

  • 작성자 20.06.30 22:03

    브라조끼에 그림 그리거나 수를 놓아 입어도 넘 이뻐요!

  • 20.06.30 17:33

  • 20.06.30 17:39

    어딘가 모르게 예술끼가 있어보이고
    은분님은 사진으로 전해지는 메시지가
    많은 상상을 하게되요
    망태지고 산약초 캐는모습이랑
    소매걷어부치고 맛있는 음식만드는모습
    요렇게 요렇게 멋진 화보마냥
    포즈도 다양한 모습 ~~
    근데 요즘은 각설이 공연은 안하시나요 궁금하다요 ㅎ
    일상생활이 정겨운모습에 반해봅니다

  • 작성자 20.06.30 22:05

    ㅎㅎㅎ저가 가만있지를 못해서 하루 종일 뭐를 하든 해요.일이 바빠 품바는 그만 두었지만 집에서 혼자 부르곤해요. 요샌 장구 민요 배우고 댕겨요~~~

  • 20.06.30 18:36

    ㅎㅎ
    모습보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

  • 작성자 20.06.30 22:06

    꽃님표 옷이 참 정감이 가요. 옷을 입은 저를 보고 벗님들 모두 이쁘다하여 기분도 좋구요!

  • 20.06.30 19:16

    요정같은 모습 또 보게 되어서 반갑네요
    예쁘요~~~

  • 작성자 20.06.30 22:07

    오메 전 닉네임이 무엇이셧든가요ㅎㅎㅎ회원님들 옷 입으실적 도움 되시면 좋을듯 하여 이리 올려드립니다!

  • 20.06.30 20:22

    널만난세상은아름답구나~
    글귀랑
    딱인데요~
    어쩜
    맵시뿜뿜입니다~~

  • 작성자 20.06.30 22:07

    글이 참 좋드라구요.누구든 인연이 세상 사는 재미를 주는 것이라서요

  • 20.07.01 09:52

    설향님 전속 사진작가이 있으신가요
    모델이시네요
    레이어드해서 넘나 소화를 잘하세요
    멋지십니다

  • 20.07.11 23:43

    언제봐도 예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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